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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기업분석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0.1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설립과정
1. 설립자 및 설립연도
2. 설립계기
3. 설립과정 중 특이사항

Ⅱ전개과정
1. 제품의 특성
2. 제품시장의 특성
3. 조사 기업의 시기별 특징

Ⅲ. 최근 동향과 전망
1.최근 동향
2. 미래 비전
3. 개인의 의견

본문내용

Ⅰ. 설립과정

1. 설립자 및 설립연도
삼천리는 1955년 10월에 유성연, 이장균 두 창업자가 서울 을지로에 「삼천리연탄기업사」라는 명칭의 연탄공장을 설립한데서 출발하였다. 유성연 전 사장은 1917년 함남 함주에서 출생하였으며,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하고 6년간 교직에 몸담았으나, 해방 이후부터 실업가의 길로 들어서며 함흥 등지에서 식료품업, 유지제품 제조 등에 나서게 된다. 한국전쟁 때 월남한 유 전 사장은 거제도와 부산 일대에서 장사를 하여 당시 돈으로 1억 여 원의 자금을 마련하였고, 휴전협정으로 귀향이 어려워지자 서울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는 유 전 사장의 결단력과 뛰어난 상재를 말해주는 과정이기도 하다. 한편 이장균 전 부사장은 1947년 즈음에 소련군에 소고기 통조림을 납품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유 전 사장과 이 전 부사장의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후 각자 단신으로 월남하였으나 서울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삼천리연탄기업사」를 설립하게 된다. 당시의 명칭인 「삼천리연탄기업사」에는 두 창업자가 만든 제품을 통하여 삼천리의 한반도 전체의 연료시장을 석권하겠다는 야심찬 의지가 담겨져 있다. 당시 유성연 사장이 서울에서 연탄의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였고, 포항에서는 이장균 부사장이 연탄의 구매와 자금을 담당하는 형태로 시작하게 되었다.

2. 설립계기
삼천리가 설립되었던 1950년대는 한국경제가 전후 피해를 복구하며 본격적인 재건의 시동을 걸었던 때이다. 해방 이후 남한의 석탄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20%가 채 되지 않았고, 그조차도 불안정한 전기 사정 때문에 제대로 생산되지 못하였으므로 남한 전체가 극심한 연료난에 봉착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재건의 전제이자, 국민생활의 필수요소인 석탄의 증산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인식하여 막대한 탄광복구비를 투입하였고, 석탄의 수송을 위한 철도의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였다.

참고 자료

삼천리그룹 50년사 (2005), 삼천리 경영보고서, 삼천리 공식 홈페이지
(http://www.samchully.co.kr/), 논문 ‘끝없는 열정의 기업, 삼천리’(고영희, 조수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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