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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적 질서에서 근대국가로의 이행 - 영국과 프랑스의 길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10.1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서론

2. 왕권강화
1) 프랑스의 길
2) 영국의 길

3. 백년전쟁
1) 새로운 봉건질서(서자봉건제)의 출현
2) 백년전쟁의 배경
3) 백년전쟁의 전개
4) 백년전쟁의 결과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영국과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서로 인접한 지역에도 불구하고 정치형태가 각각 독특하게 구현되어 있다. 영국의 경우 국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제를 바탕으로 1인에게 권한을 주어지는 것이 아닌 여러 명이 권력을 가지는 의회제가 있으며 프랑스의 경우 대통령 1인에게 초월적인 권한을 주는 강력한 대통령제가 있다. 이렇게 양국의 정치 체제는 서로 다르지만 중세 때만 해도 서로 비슷한 봉건제적 질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근대국가로 발전하면서 두 국가는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발전과정을 겪게 되었다. 그러면 영국과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중세적인 질서에서 근대국가로 탄생하였는지를 알아보고 여기서 두 국가가 서로 다른 정치발전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2. 왕권강화 : 파편화된 지방분권적 봉건사회에서 중앙집권화를 모색하다.
1) 프랑스의 길 - 성스러운 왕권과 강력한 중앙집권
11세기 프랑스의 정치적인 상황은 파편화가 이뤄져 하나의 왕국으로 하기에도 무색한 시대이다. 이 때 일어나는 봉건제는 영주와 기사간의 계약으로만 이뤄진 1차 봉건제가 이뤄진 시기이므로 왕은 계약으로 이뤄진 해당 영주 아래에 있는 영주와 기사에게 어떠한 구속력을 가지지도 못하였다. 게다가 당시 프랑스 왕조인 카페 왕조는 그 시조인 위그 카페가 오토 왕조의 비호 하에 등장한 왕이었으므로 정당성이 약할뿐더러 영지 또한 파리 일대인 일드프랑스와 오를레앙에 머물러 자신의 가신인 대영주보다 땅이 적을 정도로 세력도 미미하였다.이런 상황서 강력한 왕권을 만들기 위해 프랑스 왕은 비현실적 방법을 통해 왕권을 신성화하는 작업을 벌이게 된다. 왕은 도유식같은 행사를 통해 신으로부터 선택을 받았으며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초자연적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하였다. 성왕 루이 9세가 환자들에게 안수를 통해 연주창을 치료했다는 기록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성직자는 왕권을 비호・옹호하게 되었고 왕은 교회에 대한 보호 선서를 통해 왕과 성직자는 서로에게 협력하는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즉 교회를 이용하여 왕은 준성직의 권한을 받는 신성한 권력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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