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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경제학>을 읽고 -데이터로 느끼고, 인센티브로 해결하라-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4.10.16 | 최종수정일 2015.08.1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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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될 수 있다. 하나는 ‘데이터’이고 다른 하나는 ‘인센티브’다. 이 책이 다소 ‘괴짜Freak’같이 느껴지는 것은 다른 책에서 다루지 않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가 등장하는 탓이다. 마약 판매상이나 KKK를 다룬 경제학 서적을 본 적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경제학’인 것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모든 문제들이 ‘인센티브’의 문제로 환원되기 때문이다. 전혀 경제학의 영역과는 무관해 보이던 문제들이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에 의해 경제학의 문제로 인해 해결되는 것을 보고 감탄을 마지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데이터 풍요의 시대를 넘어 데이터 범람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뉴스에 보도되는 통계자료를 마주한다. 그런 데이터를 다루는 학문도 엄청나게 발전했다. 우리가 공부하는 ‘경영과학(계량 경영)’도 데이터와 불가분적 관계에 있는 학문 중 하나다. 하지만 데이터를 이렇게 ‘객관적’으로 다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데이터의 가치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거나 심지어 왜곡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상관성’과 ‘인과관계’를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통계의 허점이다. 통계를 보고 싶은 대로 보고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하지 않는 객관적인 시각과 통찰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만 데이터가 정보가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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