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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능행스님 -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않게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14.10.16 | 최종수정일 2015.10.1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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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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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이 때로는 곰보다도 미련할 때가 있다.
죽음의 열차가 달려오는 소리가 저만치에서 들려오는데도 모두 이불 뒤집어쓰고 창문을 잠그고 들려오는 열차 소리에 귀를 막는다.
열차가 어김없이 종착역에 멈추고 저승의 첫 문이 열리면서 죽음이 팔을 내밀면 그제야 질질 끌려가며 이승 문을 향해 뒤돌아보며 후회의 절규를 쏟아낸다.
제대로 한 번 사랑해보지 못했음을, 행복과 사랑에 허기져 바동거리느라 한 생을 몽땅 소진하고 저승 문 앞에서 운다’
앞 구절의 내용들을 보면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태어나 ‘잘 먹고 잘사는 것’에만 매달리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치고, 후회하며 살다가 죽음이라는 두 글자에 처량하게 넋을 놓고 있을 그날을 생각해 보게 한다.
열심히만 살다가 막상 그것들이 오면 그 제서야 과거를 돌아 볼 겨를 없이 끝내고야 마는 것이 사람들이 죽는 방식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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