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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벨벳」에 드러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저작시기 2013.11 |등록일 2014.10.1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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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자신만의 색깔로 영화에 담아내는데 능한 데이빗 린치의 작품 중 「블루 벨벳」에 대해 해석해 보려고 한다. 전반적인 이유를 돕기 위해 영화의 줄거리와 해석을 병행하도록 하겠다.

방학을 맞이한 제프리(카일 맥라클란 분)는 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버지의 병문안을 다녀와 집 뒤를 산책하다 잘린 귀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경찰서에 가져가 윌리엄 형사(죠지 딕커슨 분)에게 신고하게 된다. 하지만 윌리엄은 제프리에게 그 사건에 대해 잊어버리라며 더 이상의 관심을 두지 못하게 한다. 제프리는 이에 더욱 호기심을 느끼며 윌리엄의 딸 샌디(로라 던 분)의 도움을 받아 살인 용의자라고 지목받고 있는 “블루 벨벳”을 노래하는 여가수 도로시(이사벨라 로셀리니 분)의 집을 알아내고, 밤에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된다. 그가 몰래 빠져나가기 전에 도로시가 집에 도착하게 되고, 제프리는 급하게 옷장으로 숨는다. 옷장 안에서 제프리는 많은 것을 보고, 알게 된다. 그녀의 남편과 아들이 프랭크(데니스 호퍼 분)에 의해 납치되었으며, 그녀가 그들을 살리기 위해 프랭크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는 것. 이를 통화 내용을 엿들으며 파악한 제프리의 인기척이 도로시에게 들리게 되고, 그녀는 칼을 들고 그를 협박해 밖으로 나오게 한 뒤, 그에게 옷을 벗으라고 요구하면서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갑자기 방문한 프랭크 때문에 제프리는 다시 옷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프랭크의 이상스런 행동을 목격하게 된다. 그는 그녀에게 성기노출을 요구하며, 계속해서 그녀의 성기를 주시하다가 그녀를 ‘엄마’라고 부르며 ‘아가는 섹스하고 싶어해.’, ‘날 쳐다보지 마.’, ‘아가는 블루 벨벳을 원해’를 계속해서 외치다가 갑자기 그녀를 바닥에 눕히면서 ‘아빠가 오신다.’, ‘아빠가 집에 오셔!’ 를 계속해서 외치며 강제로 성관계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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