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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사] 솟 대- 솟대란 무엇인가, 솟대의 기원, 솟대의 기능, 솟대의 분포, 솟대를 세우는 위치, 솟대 끝에 세운것, 호칭, 새의 모양과 머리바향 마릿수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1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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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솟대란 무엇인가?
2. 솟대 기원
3. 솟대의 기능
4. 솟대의 분포
5. 솟대를 세우는 위치
6. 솟대 끝에 세운 것은?
7. 솟대의 호칭
8. 새의 모양과 머리방향과 마릿수
9. 다른 신앙과 대상물의 복합 양상

본문내용

1. 솟대란 무엇인가?
'솟대'란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 위에 앉힌 마을의 신앙대상물로서, 마을 사람들은 음력 정월 대보름에 동제 모실 때에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위해 마을 입구에 세운 것을 말한다.
솟대 신앙의 역사는 북아시아 여러 민족에게서도 공통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지역 청동기시대의 의기(나라의 제사에 쓰이는 제구)에도 나뭇가지나 기둥에 새를 앉힌 조형물이나 문양이 발견된다.
이처럼 넓은 지역과 청동기 시대까지 올라가는 시간성은 솟대가 고대로부터 북아시아 전 지역에 퍼져나간 보편적인 신앙요소임을 알려준다.
새에 대한 신앙자체도 청동기 시대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성립되는 것 같다. 청동기 시대 족장들의 권위와 신성을 위해서 새가 천신과 족장 사이의 사자로 역할하며 족장의 천계로의 상승과 지상으로의 하강에 새가 운반체로서도 기능한다.
이 새가 고대 전제 왕권이 형성되는 시점과 더불어 용으로 대치되는 것이다. 고대 사료에서 새가 족장이나 왕의 신성과 권위를 위해서 등장하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농경기술이 발전되고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산되어서 본격적인 식량생산단계로 접어들었을 때 농업신의 필요성은 절실한 신앙의 문제로 대두되었다.
농업신이 천신이든 유화류의 지모신이든 농경의 시작으로서 종자전래방법이 설명되어져야 하는데 이때 새는 천신이나 지모신의 사자로서, 때로는 천신이나 지모신 스스로가 새로 변신하면서 농업을 전래하고 그 성공을 보장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요컨대 청동기 시대의 천신신앙을 바탕으로 우주여행을 위한 우주나무와 천신의 사자인 새가 결합되어 솟대신앙은 성립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면 솟대신앙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우주나무의 변신인 장대나 돌기둥이 아니고 그 위에 앉혀지는 변신된 새와 그 기능이다.

2.솟대의 기원
솟대 신앙은 북아시아 여러 민족에게서도 공통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솟대는 그 기원이 청동기시대로 소급될 수 있을 만큼 매우 오랜 역사성을 지니며, 또 한 그 분포도 만주, 몽고, 시베리아. 일본에 이르는 광범한 지역에 나타난다. 이것은 솟대가 북아시아 샤머니즘 문화권 안에서 유구한 역사를 지니는 신앙대상물임을 방증해 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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