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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통문화와 상징] 장승의 정의 및 종류, 장승의 기원 및 어원, 장승의 제조, 장승의 기능, 장승의 유래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1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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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장승이란?
제2장 장승의 기원 및 어원
제3장 장승의 유래
제4장 장승의 종류와 생김새
제5장 장승의 제조
제6장 장승의 기능
제7장 장승 역할의 변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장승을 보고 결코 예쁘다거나 아름답다고 말할 수는 없다. 퉁방울 같은 눈, 주먹 같은 코, 반은 썩고 그나마 성한 것은 들쭉날쭉 제멋대로인 이, 귀 밑까지 찢어진 입, 게다가 몇 년만 지나면 비바람에 색 단장은 말끔히 사라지고 패인 나뭇결이 흉칙한 주름을 만들어 불썽 사납게 된다. 그러나 장승은 못생기면 못생길수록 미우면 미울수록 불규칙하면 불규칙할수록 장승은 장승 나름의 멋이 있다.
예부터 백성들은 자신들과 벗하여 서로의 아픔을 덜어 줄 수 있는 신상을 물색하였다, 이에 나무 한그루, 끌 한 자루로 실력은 없으나 모양껏 이목구비를 깎아 보고 그럴싸한 이름도 붙혀 주고 하여 그들과 가장 친근한 신앙을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이처럼 장승은 못난 생김새임에도 불구하고 ‘장승’ 또는 ‘벅수’;라는 훌륭한 이름으로 줄곧 우리와 함께 호흡하여 왔다.

1. 장승이란?
장승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첫째, 선인의 얼굴을 새긴 원시 공동체의 신앙 대상물로서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온 부락 수호, 방위 수호 기능의 법수, 벅수 등이 있다.
둘째, 장승이라는 명칭의 시작이라고 보는 신라, 고려시대 사찰의 산천 비보 장생표로 사용 되었다.
셋째, 읍락의 비보, 성문 수호나 사원의 호법, 또는 노표, 경계표, 금표로서의 장생 등으로 사용되었다.
넷째, 기자 장승, 안내 장승, 시국 장승 등으로 사용되었다.

이처럼 장승은 시대와 기능, 지역에 따라 또는 사람의 계급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사용되었다. 다만 이름과 기능이 제각기 다양하면서도 어떠한 기능의 것이 어떠한 이름으로 불린다는 일정한 공식이 있지는 않았다. 따라서 장승은 다른 민간 신앙체보다도 엄청난 습합과 변천이 있었다. 현존하는 장승에 대하여 현지 주민들이 가리키는 이름도 원류에서 벗어난 채 난맥과 오유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법수계와 장승계라는 두 개의 큰 범주로 분류되는 장승의 갈래는 엄연히 제 나름의 기능과 제작 의도에 의하여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이어령 저, 우리문화 박물지, 디자인하우스 2007
이부영 저, 한국의 샤머니즘과 분석심리학, 한길사 2012
홍순석 저, 전통 문화와 상징, 강남대학교출판부 2001
한국문화원연합회 저, 마을신앙, 민속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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