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오이디푸스왕 서평 - 하마르티아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10.10 | 최종수정일 2014.11.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4,8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이 글은 오이디푸스왕에 나타난 하마르티아에 대한 철학적 인간상과 그 논의를 법학적 관점까지 심도있게 고찰한 글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명하고 꾀가 넘치는 오이디푸스 왕은 테베의 왕 라이오스의 子로서 테베의 왕자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취하여 자식을 낳는 다는 부정적인 신탁을 듣고 바늘에 발목을 꾀어 버려진다. 하지만 왕자를 죽이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왕의 사자는 그를 죽이지 않고 방치함으로써 그는 생존하고 이웃나라에서 강성하여 돌아왔다. 의도치 않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며, 자신의 어머니를 부인으로 취하고 자식들을 낳고 테베를 강성한 나라로 만든다. 신탁은 그의 운명에 대한 저항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러한 폐륜행위를 한 자를 처벌하라고 하여 오이디푸스 왕이 스스로 운명의 굴레에 들어가게 만들어 비극적 결말을 이끌어 낸다. 어머니 이오카스테는 목숨을 끊고, 오이디푸스 왕은 자신의 눈을 찔러 세상의 모든 빛과 단절시킨다.
[오이디푸스 왕]은 각각의 선하디 선한 인물 또는 영웅적 인물들이 주어진 운명에 저항하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과실로 인해서 결국 인생은 늪에 빠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peri poitiks,시학]*에서 이러한 작품의 작성법에 대해 1.우리자신과 유사한자 또는 도덕적 신분적으로 우수한 자 2.불행 3..하마르티아(과실) 4. 카타르시스 5. 이러한 것을 아우르는 사건의 결합(플롯의 구성) 을 비극의 구성요소로서 정의하고 있다. 오이디푸스 왕은 이러한 시적 구성에 완벽하게 맞춤으로서 사람들에게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남기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peri poitiks,시학]에서 주목할 것은 하마르티아(과실, 판단착오)이다.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정한 위대한 인물 등 각각의 구성요소를 빼면 실질적으로 서사를 이끄는 것은 그들의 행동에 대한 착오, 모든 비극을 이끌어 내는 주체적 요소가 바로 그것이다. 결국, 이 작품에서 역시 운명, 개인의 위치 신분 모든 것을 떠나서 그들의 비극적 운명의 시작과 끝은 하마르티아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