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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와 프시케 텍스트를 통한 이야기자료 비교, 공통점과 차이점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10.10 | 최종수정일 2015.04.1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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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스 로마신화의 ‘에로스와 프시케’ 한 작품을 전반부, 후반부로 나누어 우리 설화와 비교를 하고자 한다. ‘에로스와 프시케’와, 우리나라의 ‘효녀 심청’, ‘콩쥐 팥쥐’를 비교하겠다.
일단 세 작품의 줄거리를 알아보겠다. 이것은 ‘에로스와 프시케’의 줄거리다. 옛날 어느 나라에서 세 딸을 둔 왕이 살고 있었다. 그 중 막내딸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모습을 보고 경탄하여, 이제까지 아프로디테를 찬양하던 것을 멈추고, 그녀를 찬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프로디테의 제단은 돌보는 사람 하나 없이 황폐하게 변하고 말았다. 아프로디테는 몹시 화가 나서 아들인 에로스에게 프시케(막내딸)를 가리키며 복수해달라고 말했다. 에로스는 인간 세계로 내려가 잠든 프시케의 옆구리에다 화살 끝을 댔다. 그 순간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 에로스 쪽을 바라보았다. 에로스는 놀란 나머지 당황하여 자신이 들고 있던 화살에 상처를 입고 말았다.
한편 아무도 프시케에게 청혼하지 않자, 그녀의 부모는 신들의 노여움을 산 것이 아닌지 두려워하며 신탁을 물어보았다. 신탁은 이렇게 말했다. “그 처녀는 인간에게 시집갈 팔자가 아니다. 미래의 남편이 산꼭대기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괴물로서, 신도 인간도 그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 이 무서운 신탁에 모두들 놀랐다. 그녀의 부모는 슬펐지만 프시케를 보내기로 했다. 프시케는 산꼭대기에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 때, 제피로스가 그녀를 들어 올려 골짜기로 실어다 주었다. 그녀는 둑에 몸을 누이고 잠이 들었다. 얼마 후 눈을 뜬 프시케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거기엔 아주 크고 화려한 궁전이 우뚝 서 있었다. 놀라움에 이끌려 프시케는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갖가지 놀라운 물건들을 구경하고 있을 때, 모습은 보이지 않고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왕이시여! 지금 듣고 계신 이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여왕님을 모시는 하인으로서, 우리는 어떤 명령이더라도 복종할 것입니다." 프시케는 목소리뿐인 시종의 말에 따르며 풍족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프시케는 남편을 보지 못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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