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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호랑이 리포트 - 호랑이가죽은 표범가죽이었나?

저작시기 2014.08 |등록일 2014.10.08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가 몰랐었던 조선시대 호랑이가죽과 표범가죽의 명칭 혼용,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우리조상들의 호랑이와 표범에 대한 인식등등을 알아보는 자료.

목차

1. 머리말
2. 본문
3. 결론

본문내용

머리말 ~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는 호랑이와 표범이 많아 일찍이 주변국들로부터 호랑이의 나라로 일컬어져 왔으며, 때때로 이로 인한 피해가 심하여 호랑이나 표범만을 잡는 전문군사까지 만들어 이를 포획한 기록들 또한 적지 않았다.
호랑이와 표범으로 인해 제법 적지 않은 피해도 받긴 하였지만 또한 그렇게 하여 잡힌 호랑이나 표범으로부터 얻은 것 또한 제법 많았으니 고기 뼈 기름등은 약용으로써 민간에서뿐만 아니나 궁중에서도 또한 귀히 여겨져 온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귀하게 다루어 온 것은 역시 호피(虎皮)나 표피(豹皮)라 일컬어진 가죽이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으며, 이제부터 설명할 본 글의 주요 대상이기도 한 만큼본 내용에서 언급할 주제의 주요 대상으로써 호피와 표피를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의문들을 풀어 보고자 한다.
현재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흔히들 호랑이가죽이 표범가죽보다 귀히 여기는 견해들이 많으나 실제의 기록을 보면 호랑이가죽에 비해 오히려 표범가죽이 더욱 값이 나간다는 사료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 예로 다른 나라에 보내는 예물로써 상국으로 대접 했던 명나라에는 표범 가죽을, 대체로 하대했던 나라였던 일본에는 주로 호랑이 가죽을 보낸 기록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실상이다. 그 일례로 조선왕조실록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사료1)
문종 5권, 1년(1451 신미 / 명 경태(景泰) 2년) 1월 10일(경술) 호조에서 아뢰기를,
“이제 제용감(濟用監)에서 만약 중국에 진헌(進獻)하는 표피(豹皮)·수달피(水獺皮)와 일본(日本)에 내려 보내는 호피(虎皮)라면 반드시 머리와 꼬리와 4발[四足]이 완전하게 갖추어진 것만 바치는 것이 가(可)하고, 그 밖에 노루·사슴·곰과 산달피(山獺皮)도 또한 반드시 완전하게 갖추어진 것을 바쳐야 하니, 각 고을에서는 갖추어 장만하기가 어렵고 값이 비싸 사기도 어려우니, 그 폐단이 작지 않습니다. 청컨대 이제 진헌(進獻)하거나, 사송(賜送)하는 이외에 그 나머지는 비록 완전히 갖추어진 것이 아니더라도 아울러 모두 수납(收納)하게 하소서.”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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