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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일식 중식의 개념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08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양식
1) 양식 전래 과정
2) 손탁호텔
3) 청목당
4) 화신백화점

2. 일식
1) 식민지 시대와 일식 전래 과정
2) 아지노모도 전래 과정
3) 새로운 군것질거리 등장

3. 중식
1) 중식 전래 과정
2) 임오군란과 자장면
3) 호떡, 당면의 역사

본문내용

1.양식
·양식 전래 과정
서양요리가 한국에 전래된 것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개화와 더불어 들어온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중 양식을 처음 으로 맛본 사람은 초대 주한미국공사 후트 장군을 처음으로 고종에게 소개한 윤치호 선생일것이다. 그는 1882년5월3일강화에서 맺은 한미 수호 통상을 후트 공사와 같이 진행, 조인하고 난 다음에 천막에서 축하파티를 거행했다

1883년(조선 고종 20) 주미전권공사(駐美全權公使)로 미국에 간 민영익(閔泳翊)과 그 수행원 유길준(兪吉濬) 등이 서양요리를 맛본 두번째 인물이고, 1895년에 러시아공사 K.베베르의 부인이 서양요리를 손수 만들어 러시아 공사관에 파천중인 고종에게 바쳤다는 기록이 있다. 궁중에 서양요리의바람이 인 것은 베베르의 처형(妻兄)인 손탁[Sontag:孫澤]의 영향 때문이었고, 1897년 이후 그녀가 손탁호텔을경영하면서부터는 상류사회까지 서양요리가 보급되었다.

- 한국에 있어서 서양요리의 변천사는 호텔의 발달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1888년 인천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인이 이 땅에 최초로 대불(大拂)호텔을 건립함으로써 서양요리가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다고 짐작된다.

- 최초로 본격적인 서양식 요리를 한 곳은 1902년 10월에 독일인 손탁이 정동(지금의 이화여고 정문 앞)에 세운 손탁(Sontag)호텔이라는 곳에서 불란서식 식당이 출현했고 이때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서양식당 같은 요식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였다

- 1909년 이화여고 정문 앞에 하남(何南)호텔이 건립되었으나 서양식 요리영업을 하였는지는 알 길이 없고 1914년 3월 조선호텔이라는 본격적인 서구식 호텔이 생기면서 한국의 서양식 조리도 일대 전환기를 맞게 되어 Banquet 이라는 연회의 경험도 쌓게 되었고 그후 철도식당인 서울역 내 Grill 이 1925년에 탄생을 함으로써 오늘날까지 서양요리의 조리기술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손탁호텔
한국 최초의 서양식 호텔로, 1902년(고종 39) 독일 여성 손탁(Sontag:한자명 孫鐸)이 건립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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