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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고려장, 고려장의 뜻, 고려장의 유래, 고려장의 역사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0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고려장의 뜻
2. 고려장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3. 과연 고려 시대에 이 고려장이 있었던가?
4. 실제 고려의 장례풍속
5. 고려장이 없어지게 된 유래
6. 고려장터로 알려진 곳
7. 현대판 고려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려장이라는 정확한 표현이 우리 문헌에 처음 등장한 것은 겨우 35년 전의 일이라는 사실과 그 이유조차도 사악하기 그지없다. 고려장이란 용어를 만든 이유란 즉 우리나라 문화재를 도굴하고자 만들어낸 용어라는 것이다. 전국을 뒤져 문화적 가치가 있어 보이는 물건은 닥치는 대로 일본으로 반출하더니 급기야는 무덤의 부장품까지 노리게 되었다. 일본인이 조선인 조상의 무덤을 파헤치기가 힘들었다. 조선인 인부들은 남의 무덤을 파헤치는 일을 꺼려했는데 이는 한민족의 정서상 당연한 것이었다. 어찌 남의 무덤을 파헤친단 말인가? 예전부터 죽은 사람의 무덤에는 영혼이 있다고 믿었고 오페르트 도굴 사건 등에서도 보듯이 남의 무덤을 도굴하는 것은 가장 죄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중 략>

고려사회에서는 매장(埋葬)과 화장(火葬)이 사체처리방식으로 널리 이용되었고, 가난한 사람 중에는 간혹 풍장(風葬)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장법(葬法)은 국왕, 관리, 일반인 등 사회계층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
화장그림.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가로38.5센치, 세로25센치로 조선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에는 화장이 크게 유행하였다
고려시대의 묘지(墓誌)에 의하면, 이 시기 지배층은 화장을 많이 했음을 알 수 있다. 화장은 불교용어로 다비(茶毘)라고 한다. 사찰 근처에서 화장을 하고 유골을 거둬 사찰에 모시고,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올리며, 어느 시일이 지나면 유골을 묻었다.

<중 략>

병든 부모를 요양병원에 모셔다 놓고는 연락을 끊어 버리는 현대판 고려장이 늘고 있다고 한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복지시설에 맡기면서 ‘어머니인 것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쓰는 경우도 있다. 그 할머니들은 아무리 물어도 자식에 대해선 한마디 대답이 없다고 한다. 혹여 그 자식에게 해라도 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쓰여서일 것이다.

참고 자료

http://user.chollian.net/~dong5330/ga/%B0%ED%B7%C1%C0%E5.htm
http://www.koreanhistory.org
http://www.chunhwa.co.kr/contents/하늘가는길/thema4.asp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eid=wQhpLns%2Fqn4icFEnjdZBFapzItMfCk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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