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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상담및 치료에 관한 논문을 찾아 요약정리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10.0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가정폭력의 원인
2. 가정폭력이 피해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3. 가정폭력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4. 가정폭력 가족상담의 유의점
5. 가정폭력 상황에 맞는 상담 모델 정하기
6. 사 례
7. 결 론

본문내용

인간 생활의 기본 단위인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은 개인의 기본 생존권과 안녕을 위협한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은밀히 발생하여 가족 구성원이 수치스러운 비밀로 여기는 가정폭력은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결국 가정 해체의 주원이 되고 있다. 폭력적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개인은 비인간적인 상황에 무력감을 느끼며 자존감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다.
현행법에서는 가정폭력을 ‘가족 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폭력은 배우자나 가족 구성원에 의한 고의적인 행동의 결과, 피해 가족원의 재산이나 건강, 정신적인 안녕이 위협받고 피해를 받는 정신적 • 신체적 폭력을 포함한다.
가정폭력에 대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최근 6년 동안 하루 평균 28건의 가정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태원 의원(한나라당)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가정폭력 적발 및 조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6~2011년 7월말까지 가정폭력 사건은 5만 7107건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한해 평균 1만383건, 한 달 평균 852.3건, 하루 평균 28.4건에 달하는 숫자다. 특히 2006년 이후 발생한 가정폭력으로 검거된 6만3955명으로 대부분은 벌금 부과로 끝났거나 '공소권 없음' 처리됐으며 구속 처리된 경우는 460명으로 0.1%에 불과했다(2011, 메니컬투데이).

배우자의 촉력에 관한 전근대적인 시각이나 대응방식은 배우자의 학대가 남의 가정사에 해당하는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남편의 폭행이나 학대를 촉발하는 원인은 아내에게 있는 것으로 보는 관점이다.
가족폭력 문제에 접근하는 여성 주의적 시각은 배우자 학대의 원인을 남성의 여성에 대한 폭력으로 보는 것이다. 이 관점은 자칫, 배우자 학대에 남성을 가해자로 지목하는 단선적인 관점으로 흐르기 쉬우며, 가정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을 고착시키게 된다. 갈등상승과정에서 작용하는 부부 간의 관계 요인을 무시하고 여성을 피해자로만 규정하는 것은 여성의 무기력을 오히려 자극하거나 조장하고 이는 다시 폭력을 영속화시키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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