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만전춘별사 원문 및 해석,만전춘별사의 기존 통설,연군지사로서의 ‘만전춘별사’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06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x)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만전춘별사 원문 및 해석
2. 만전춘별사의 기존 통설
3. 연군지사로서의 ‘만전춘별사’
4. 결론
5. 질의응답

본문내용

어름 우희 댓닙자리 보와 님과 나와 어러주글만뎡
어름 우희 댓닙자리 보와 님과 나와 어러주글만뎡
정(情)둔 오늜범 더듸 새오시라 더듸 새오시라

경경(耿耿) 고침상(孤枕上)애 어느 자미 오리오
서창(西窓)을 여러하니 도화(桃花)ㅣ 발(發)하두다
도화(桃花)난 시름업서 笑春風하나다 笑春風하나다

넉시라도 님을 한데 녀깃경(景)너기다니
넉시라도 님을 한데 녀깃경(景)너기다니
벼기터시니 뉘러시니잇가 뉘러시니잇가

올하올하 아련 비올하
여흘란 어듸 두고 소해 자라온다
소콧 얼면 여흘도 됴하니 여흘도 됴하니
 
남산(南山)애 자리 보아 옥산(玉山)을 벼허 누어
금수산(錦繡山) 니블 안해 사향(麝香) 각시 아나 누오
약(藥)든 가삼을 맛초압사이다 맛초압사이다

아소 님하 원대평생(遠代平生) 여힐 살 모라압새

<중 략>

만전춘별사를 남녀상열지사가 아닌 연군지사의 측면으로 본다면 작품의 표면적 화자는 여성이지만 그 내면의 화자는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임금을 그리워하며 고독히 충절을 지키는 신하로 볼 수 있다.

1연
얼음: 차가운 이미지  시련과 고난을 의미
대나무자리: 화자의 충정을 상징

화자는 열악한 상황에서 자신의 충성이 임금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지만, 왕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이 자신에게 목숨만큼 귀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화자는 시간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면서 나타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