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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의 역사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06 | 최종수정일 2014.10.22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화장의 기원
1) 어원
2) 기원의 가설


2. 한국의 화장역사
1) 원시시대
2) 삼국시대
3) 고려시대
4) 조선시대

3. 개화기부터 일제시대 이후

4. 현대화장

본문내용

1. 화장의 기원

1) 어원
화장이란 말은 개화 이후부터 널리 사용된 외래어로서 가화(假化) ·가식(假飾) ·꾸밈 등의 뜻을 지닌다. 화장에 해당하는 순수한 한국어는 장식(粧飾/裝飾) ·단장(端粧/丹粧) ·야용(冶容)이고, 화장품은 장식품(粧飾品) ·장렴(粧) ·장구(粧具)였다.
이처럼 다양한 표현이 있는 것은 가리키는 의미가 약간씩 다르기 때문이다. 얼굴화장만을 가리킬 때는 야용, 몸단장에까지 이르면 단장, 일반적인 화장일 때는 장식(粧飾)이었고, 장신구까지 치장한 경우에는 장식(裝飾)이었다. 특히 옷차림마저 화사하게 하였을 때는 성장(盛裝)이라고 표현하였다. 화장의 농도에 따라서도 다르게 표현했는데, 엷은 화장인 경우는 담장(淡粧)이라 하였고, 짙은 색조화장인 경우는 농장(濃粧) ·단장(丹粧) 또는 성장(盛粧)이라고 구분하였다. 이는 한국의 옛 화장개념이 현대 개념과 달리 가화 ·가식 등의 미화개념으로만 해석되었던 탓도 있겠지만, 입체화장 ·수정화장을 하지 않고 평면화장에 치중했던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여염집 여성들이 평상시의 화장과 나들이화장을 구분하였고, 그들 자신의 화장과 기생(妓生) ·무녀(舞女) ·악공(樂工) 등의 직업적인 의식화장(儀式化粧)을 애써 구별하려 했던 관습에 기인하기도 한다.

2)기원의 가설
① 미적(美的)인 성적본능(性的本能)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
예뻐지고 싶고 추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동물적 본능이다.문화사 연구가들은 아프리카 북부지방에서 발견 된 흙으로 빚은 여인의 나체 조상(彫像)을 그 증거로 들고 있다. 이 조상은 가슴이 유난히 크고 허리가 잘록하며 둔부가 풍만하다고 하는데, 태고 적 여인의 모습이 아니라 여인의 이상형을 표현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곧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는 태고 적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줄곧 인간의 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성(異性)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관심을 자기에게 끌게 하기 위해 화장을 하는 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공통된 심리이다. 그렇게 때문에 이러한 이유가 현대적인 향장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가장 가까운 화장의 기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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