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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minds for the future

저작시기 2011.05 |등록일 2014.10.0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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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Five minds for the future. 제목이 이렇 듯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다섯가지 마음을 정의, 정리해놓은 책이였다. 이 책의 저자인 하워드 가드너는 심리학자이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이다. 이 때문에 혹시나 어려운 개념들이 나오지 않을까, 나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일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혔다. 읽는 내내 글쓴이의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말투가 지루하지 않게 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상기되어 '국부론을 말하다'보다 훨씬 수월하게 책장을 넘긴 것 같다.

<중 략>

훈련된 마음을 기르기 위해서는 하나의 학과 속에 더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의 주제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 깊이 파고들고, 비판해보고, 여러 가지 관점에서 이 주제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실생활에 적용을 시킬 줄 알아야 한다. 이래야 전문성이 확립될 수 있다. 예를들어 하나의 영화를 본다고 하자. 다른사람에게 이 영화에 대해 얘기해줄 수 있고, 본 뒤에 느낀 감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참 재밌는 영화였다'한마디로 끝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해서 훈련된 마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중 략>

존중하는 마음은 다양한 집단사이의 차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마음이다. 읽으면서 내가 씩 웃었던 표현이 있었다. '<요즘 화려한 명성을 얻고 있는> 강자에게 아첨하고 약자를 공격하기.' 잘못된 존중을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강자에게 아첨하지 않으면 소위 말하는 높은 직위, 또는 국회의원은 말도 못하게 되어버린 것 같다. 얼마 전에 드라마 '대물'을 보는데, 강자에게 가식적인 거짓 존중을 하고, 돈으로 환심을 사는 사람들보다, 정직하게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걸고 선거유세를 하는 것이 오히려 답답거리가 되어버린 장면이 나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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