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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통합교육론 - ‘통합교육은 가능한가’를 읽고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0.0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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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해당 내용을 읽기에 앞서 저자가 제시한 ‘교과통합은 가능 한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교과통합의 가능성은 곧장 ‘통합교과의 가능성’과 연결되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교과 통합과 통합교과는 모두 가능하다.’고 답하였다. 현재 초등교육현장(교실)에서 교과통합이 이뤄지고 있으며, 통합교과도 버젓하게 존재하기에 나의 답은 고민할 필요도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러나 저자가 언급한대로, 실재적으로 존재한다는 것과 그것의 존재 근거를 밝히는 것은 별도의 논의거리임으로 다른 근거가 필요할 것이다. 통합교과는 지도서 총론에 명시된 바와 같이, 단순히 가법적인 관점에서 교과를 합친 것이 아니다. 통합교과는 학생들이 무엇을 경험하며(현실의 경험 세계), 어떻게 배우는가(혹은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는가)’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구성된 새로운 교과로, 다른 교과와 구별되는 그만의 필요성이 있다. 통합교과 곳곳에서 특정 교과의 분위기(성격)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단순히 교과를 합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이다. 우리는 이를 승법적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주제는 통합교과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맥이며, 주제의 또 다른 표현으로 소재를 생각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통합교과에 대한 나의 견해이며, 이를 바탕으로 ‘敎科統合은 可能 한가’를 읽어보았다. 이번 reflection paper에서는 특정 주제를 가지고 생각을 펼치기 보다는 박천환 선생님의 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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