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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통합교육론 - 통합수업 위한 현재 교과서의 개선점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0.0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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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간고사 문제를 접하고 많은 고민에 빠졌다. 교육실습Ⅰ에서도 6학년을 담당한데다 통합교과서도 올해 수업을 들으며 처음 접했기 때문에, 실제 통합수업에서 어떤 난점을 겪고 있고 무엇이 바뀌면 좋을지에 대한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실제 학생들을 데리고 수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지도서가 아닌 통합교과서를 한 장, 한 장 훑어보면서 꼼꼼히 살펴보았다. 그 후 현직 초등학교 2학년을 맡은 선생님들께 내가 생각한 부분을 이야기하며, 실제 수업현장에서는 어떤지를 여쭈어보는 과정을 거쳤다. 그리하여 현재 교과서에서 개선(고려) 할 점을 크게 3가지로 꼽아보았다.

첫 번째는 ‘무엇을 할까요?’에 관한 부분이다. 현재 교과서에는 주제만나기의 ‘무엇을 할까요?’에서 학생들이 직접 공부할 순서를 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를 위해서 1~2주에 걸쳐 시간을 배정할 수 있으며, 실제 현장의 많은 아이들이 자기들의 공부순서를 직접 정한다는 점에서 굉장한 흥미를 느끼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과 함께 짠 순서대로 공부를 하는 것은 학교 운영의 측면에서 현실적 제약이 따른다. 특히 즐거운 생활에는 운동장이나 야외에서 하는 활동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그런데 실제 학교현장에서는 학기 초에 운동장이나 강당을 쓸 수 있는 시간을 정해놓고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교사는 학생들이 정한 순서대로 활동을 진행할 수 없고, 바깥 활동이 가능한 시간에 해당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순서를 재조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이 가족놀이나 병원놀이 같은 활동을 선호하여 제일 먼저 하고 싶어 하는데, 학기 초에는 준비물이 잘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준비물 조성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결국 교사는 학생과 합의한 공부 순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따로 순서를 짜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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