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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에 대한 감상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0.05 | 최종수정일 2017.10.0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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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대부. 이번에 처음 보게 된 영화지만, 제목은 굉장히 귀에 익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명작으로 손꼽히며 갱 영화의 최고봉, 남자라면 봐야 할 영화로 불리고 있지만, 사실 나는 이 영화가 왜 이리 인기가 있는지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없었다. 영화가 담고 있는 것은 많겠지만, 내가 이 영화를 통해 생각하게 된 부분은 두 가지 정도다.

첫 번째는 마피아에 대해서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마피아는 굉장히 우아한 느낌이다. 돈 비토 꼴리오네는 자신에게 살인을 청부하러 온 사람에게 살인은 정의가 아니는 말과 함께, 단순히 부탁을 할 것이 아니라 친구로 찾아 올 것을 요구한다. 또 결혼식장에서 딸과 함께 춤을 추는가 하면 영화제작과 관련하여 부탁을 하러 온 양아들도 따뜻하게 맞아 준다. 또 패밀리 일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마약에는 관여하지 않으려고 한다. 영화 내내 돈 비토 꼴리오네는 가족을 중요시 여기는데, 그의 죽음마저도 손자와 놀아주는 다정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일 때 찾아온다. 이러한 일련의 장면들은 나로 하여금 마피아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을 심어주는데, 특히 꼴리오네는 사려 깊은 신사처럼 느껴진다. 나처럼 배경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마피아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갖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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