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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의 이해 - 월터의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를 읽고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0.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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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월터 트로비쉬’라는 목사님께서 아프리카에서 결혼, 사랑, 성 등 결혼에 관련된 현실적인 설교를 담은 실화이다. 내용은 결혼이란 ‘떠남, 결합, 한 몸을 이룸’ 세 가지로 구성된 삼각형임을 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후반부에서는 결혼으로 가기 위한 관문 즉, 결혼과 성 그리고 사랑이 어떻게 균형을 맞춰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의 현실과 관련된 결혼 이야기도 많이 다루고 있다. 이를테면 일부다처제, 남아선호사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여성의 전통적인 밭 개념을 지적하며, 배우자로써 여성을 바라봐 줄 것을 강조한다. 더불어 자녀가 결혼의 완성점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알린다. 이러한 내용은 월터의 설교를 통해서 드러나는 한편, ‘모리스와 티모니, 화트마와 죤, 다니엘과 에스터’와 같은 주변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좀 더 심오하게 다루어진다.

부모님과 사남매로 구성 된 가족의 구성원인 나는, 항상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된 구체적인 사건은 없었다. 다만 결혼 20주년을 맞은 중년부부임에도, 아직까지 같이 시장을 볼 때면 손을 꼭 잡고 다니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예쁘게만 느껴졌다. 또 우리 사남매의 사소한 말장난만으로 만들어진 시끌벅적한 웃음소리가 무척이나 유쾌하고 신났다.

<중 략>

이 책은 20세기에 아프리카에서 펼쳐진 결혼에 관한 설교 내용을 담고 있다. 20년 전에 출판된 책이고, 그 장소 또한 한국과는 멀리 동 떨어진 아프리카였다. 그런데도 이 책 속의 내용은 지금 이곳에서 2010년을 살아가고 있는 내게 결혼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알려주고, 나의 편협 된 사고방식을 지적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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