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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샹즈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05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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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각해보면 중국소설을 읽었던 적은 드물었다. 그래서인지 중국현대 문학에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낙타샹즈’라는 책 제목이 낯설면서도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낙타는 샹즈라는 청년의 별명이 붙여서 지어진 이름이다. 샹즈는 북경에서 인력거를 끄는 부모형제가 없는 외로운 사람이다. 농촌에서 베이징으로 상경한 그는 선량한 성품을 지닌 근면하고 성실한 청년이었다. 샹즈는 인력꾼이었지만 자신의 인력거 없이 남의 인력거를 빌려 일을 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언젠가 자신의 인력거를 가질 유일한 희망이 있다.
3년간의 노력 끝에 그는 인력거 한 대를 장만하게 된다. 하지만 마침 군벌전쟁이 일어나는 바람에 인력거를 잃어버린다. 3년간의 노력이 헛으로 돌아간 것이다. 다시 노력하여 돈을 모았지만 군벌통치자의 밀정들에게 돈을 뺏겨버린다. 두 차례에 걸친 시련은 그가 꿈꾸었던 최소한의 이상마저 앗아가 버린다. 책을 읽으며 참 안타까웠다. 그러나 그가 다시 희망을 갖기를 바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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