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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이과 통합 (문이과 통합)의 필요성 논문, 문이과 통합 찬성 레포트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10.04 | 최종수정일 2017.05.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교양 과목 과제로 작성했던 레포트입니다. 주제는 문이과 통합의 필요성이며 총 6페이지입니다. (참고문헌, 주석 포함)
서론으로 문이과가 분리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이 과연 올바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본론 부분에서는 문이과를 통합하는 방법과 외국의 사례를 들었고, 결론에서는 문이과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는 형식입니다. 여러 논문들을 참고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목차

1. 문·이과 분리, 과연 올바른 방법인가?

2. 문·이과 통합의 방법과 그 사례
1) 문·이과 통합의 방법
(1) 일부 융합안
(2) 완전 융합안
2) 외국의 사례
(1) 독일
(2) 핀란드
(3) 비교

3. 문·이과 통합의 필요성

본문내용

1. 문·이과 분리, 과연 올바른 방법인가?

얼마 전 정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시안을 발표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한 대책으로 나온 이 방안에는 문과와 이과를 통합하자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이에 따라 당연하게 느껴졌던 문과와 이과를 분리하는 체제에 대하여 비판적인 목소리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학생들은 고등학교 1학년 중순에 문·이과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자신의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 않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계열 선택은 굉장히 까다로운 문제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꿈과 연관되어서 문·이과를 선택하기 보다는, 그저 자신이 잘 하는 과목을 가르치는 쪽을 선택하거나 자신 없는 과목을 피해서 선택하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학 4년을 결정할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하므로 부담감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문·이과 분리의 또 다른 문제점은 학생들이 단편적인 지식만 축적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문과를 선택한 학생은 과학 과목을 공부하지 않거나 공부를 해도 큰 비중을 두지 않으므로 점점 과학적인 지식과 멀어지게 된다. 만약 이과를 선택한 학생이라면 한국사, 정치 등 사회 과목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게 되므로 이와 관련된 현상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서로의 학문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뿐만 아니라, 아예 상대 쪽 분야를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학생들의 태도에도 문제점이 있다. 문과와 이과의 구분은 학생들이 상대 쪽 학문에 대해 어차피 자신이 공부할 분야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도록 만든다. 결국 문과를 택한 학생은 이과 분야에 대한 무지가 당연하다고 느끼고, 이과를 선택한 학생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학문 중에 문과 아니면 이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떨어지는 것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결국 문과와 이과의 구분은 무지와 편견을 가져다준다. 더 나아가 이러한 문제점은 국가에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

참고 자료

교육부 대입제도 발전방안 연구위원회, 학생·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시안), 교육부, 2013.
김복영, 「핀란드의 무학년제 및 학점제 운영 사례」, 『교육정책포럼』 통권 200호, 한국교육개발원, 2010.
김영식, 「인위적이고 임의적으로 둘로 나뉜 세상 : 경직된 문과 - 이과 구분의 문제점과 폐단」, 『논』 Vol.-No.12, 초암네트웍스, 2007.
조가현, 「문·이과 통합한다고? 또 바뀌는 수능」, 『수학동아』 Vol.50, 동아사이언스, 2013.
함석동, 「영국과 독일의 대입제도와 시사점」, 『외국의 대입 제도』, 한국교육개발원 사교육연구특임센터, 2004.
박의석, 「한국 교육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연구 -독일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동아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박성숙, 「<독일> 문·이과 융합된 독일 아비투어 수능」, 『한국교육신문』, 2013.9.30.,<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2608>
정도상, 「<핀란드> 이수학점별 과정 선택 중심 문·이과 융합」, 『한국교육신문』, 2013.10.7.,<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2651>
정도상, 「<핀란드> 학습부담 없는 효율적 문·이과 통합」, 『한국교육신문』, 2013.11.11.,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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