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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알리바이연대기 감상 레포트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10.0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연극 알리바이연대기 관람 후 공연감상문입니다.
단순히 연극의 내용은 이러했다 라는 내용이 아닌, 연극의 의미와 내용을 심층분석 한 작품입니다.
연극 수업을 듣는 분들, 공연감상문을 쓰실 분들에게 좋은 자료 일듯합니다.

A+받은 레포트이며, 본문은 10포인트, 표지, 목차없이 3.5장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연극 <알리바이 연대기>는 평일 오후8시,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은 오후7시에 서울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 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이며, 공연시간은 150분이다. 2013년 제 50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희곡상, 연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허구가 아닌 실화로, 연출자의 아버지, 형, 본인의 이야기를 연대기로 엮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극이다. 삼부자의 이야기가 연대기식으로 표현된다는 것이 다소 생소했는데, <알리바이 연대기>가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연극의 간단한 줄거리와 배우, 무대, 주제 등을 통해 살펴보겠다.
어떻게 보면 <알리바이 연대기>의 이야기는 매우 간단하다. 아버지가 살아왔고, 형이 살아갔으며 내가 살고 있다. 1막은 아버지의 연대기이다. 아버지는 박정희와 관계된 삶을 살아간 사람으로, 오사카에 살던 재일교포였지만, 조선이 독립을 하자 고향인 구미로 귀향한다. 이 때, 박정희와 같은 동네에서 산다. 한국으로 돌아온지 몇 년 지나지 않아서 한국전쟁이 발발하는데, 아버지는 오사카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장교에 지원하여 소위 임관을 한다. 이쯤 두 번째로 박정희를 본다. 세 번째로 본 것은 5.16 군사 정변 때 그를 멀리서 인식한 정도이다. 1막에서는 이러한 에피소드들에 대한 설명과 아버지의 직업과 삶, 외국서적에 관심 많았던 모습들을 그린다. 2막은 아들들의 연대기이다. 먼저, 83학번 서울대 4학년인 형은 전두환 대통령의 시절을 사는 대학생이다. 당시는 데모가 많던 시절로, 전두환에 대한 저항으로 분신, 옥상 투신 등을 하며 특히 83학번들이 많이 죽어나가던 시절이었다. 형 재진이 그에 대한 괴로움을 느끼고 대구에서 술주정을 부리다가 경찰서에 잡혀갔다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다음으로, 동생 재엽의 이야기가 나온다. 노태우가 대통령이던 재엽의 고등학교 1학년 때 문교부장관 명으로 전교조 교사가 해고 됐었는데, 재엽은 교사해고 철회를 위한 투쟁에 슬쩍 참가하는 척도 했었다. 재엽이 대학시절에 살던 연희동에는 퇴임한 전두환, 노태우가 살았는데, 연희동에서 발발한 5.18특별법 제정을 위한 한총련 집합에 우연히 참가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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