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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살만한 곳[可居地]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14.10.04 한글파일한글 (hwp) | 49페이지 | 가격 7,000원

목차

ㄱ. 서론(序論)

ㄴ. 비결(秘訣) 안에서 가거지(可居地)
십승지지(十勝之地)
1. 《감결(鑑訣)》의 십승지(十勝地)
2. 《징비록(徵秘錄)》의 십승지(十勝地)
3. 《운기구책(運奇龜策)》의 십승지(十勝地)
4. 《비지론(秘知論)》의 십승지(十勝地)
5. 《유산록(遊山錄)》의 십승지(十勝地)
6. 《감인록(鑑寅錄)》의 십승지(十勝地)

ㄷ. 종합(綜合) 고찰(考察) 및 결론(結論)
부록(附錄)
참고문헌(參考文獻)

본문내용

ㄱ. 서론(序論)

종래 각 분야의 민속학(民俗學) 및 지리학(地理學) 연구 중에서도 타 분야에 비하여 다소 미흡한 분야가 바로 참서(讖書)에 대한 연구이다. 체계적인 연구 접근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鄭鑑錄(정감록)》, 《格菴遺錄(격암유록)》《松下秘訣(송하비결)》, 《원효결서(元曉訣書)》가 대중서로서 여전히 환영받고 있는 상황은 이에 관한 보다 학술적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역성혁명사상(易姓革命思想), 일왕조(一王朝) 일국도(一國都) 사상(思想), 지상천국관(地上天國觀), 지기(地氣)쇠왕(衰旺) 사상(思想), 남조선(南朝鮮) 사상(思想), 특히 《鄭鑑錄(정감록)》에 진인(眞人)이 남해(南海)서 나타난다.또는 진인(眞人)이 남해도(南海島)에 나타난다.고 한 것이다. 〈십승지(十勝地)〉는 예외(例外) 없이 남도(南道)에 국한(局限)되어 있다는 것이 그것을 단적(端的)으로 나타낸 것이라 하겠다. 강원도(江原道) 정선(旌善), 충청북도(忠淸北道) 보은(報恩), 충청남도(忠淸南道) 공주(公州), 경상북도(慶尙北道) 풍기(豐基), 예천(醴泉), 화산(花山), 전라북도(全羅北道)에 무주(茂朱), 부안(扶安), 운봉(雲峰) 등(等)이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의 남조선(南朝鮮) 사상(思想)과 깊은 관계가 있다.
청화자(靑華子) 이중환(李重煥)은《擇里志(택리지)》에서옛사람이 우리나라를 노인형(老人形) 지세(地勢)고, 해좌사향(亥坐巳向)이어서 서쪽을 향하여 얼굴을 열어 중국과 마주보고 있는 상(象)이므로, 예부터 중국과 친하게 지냈다고 말한다. 또 천리 이상의 긴 물줄기와 백리 되는 들판이 없는 까닭에 거인(巨人)이 나지 못하고, 서쪽과 북쪽의 오랑캐와 여진족(女眞族)이 중국에 들어가서 한 차례씩 황제(黃帝) 노릇을 하였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없었다. 오직 우리의 영토(領土)만 조심히 지켜서 뜻을 감히 다른 데에 두지 못하였다.라고 하여 모화사상(慕華思想)에 뜻을 둔 지리관(地理觀)을 드러냈고, 또 〈팔역가거지(八域可居地)〉에서, 명산과 아름다운 물가는 생리가 박하다.

참고 자료

《좋은 땅은 어디를 말함인가》, 崔昌祚(최창조) 지음, 서해문집, 모두 505쪽, 초판 6쇄―1992년 5월 20일.
《完璧(완벽) 家庭寶鑑(가정보감)》, 韓百愚(한백우) 編著(편저), 眞文出版社(진문출판사), 모두 333쪽, 서기 1964년 1월 5일. 211쪽~214쪽/〈鄭鑑錄(정감록) 秘訣(비결) 出(출)〉1. 秘知論(비지론), 2. 出無題錄(출무제록), 3. 十勝地(십승지), ○. 其他(기타) 可避處(가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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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지: 사람 살기 좋은 땅과 피난, 보신의 땅》, 이태희(李台熙) 저(著), 서울:참나무, 301쪽, 1998년.
《십승지지(十勝之地) 마을에 관(關)한 연구(硏究):입짐 및 공간구성을 중심으로》, 신종일(辛宗一), 114쪽, 서울: 성균관대학교(成均館大學校) 대학원(大學院) 건축공학과(建築工學科) 건축게획전공(建築計劃專攻) 학위논문(석사),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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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지 고(考)(Survey of ten dispensation territory)》 황선명(黃善明), 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The Institute of Religious Studies) 157-171(15쪽) 발행년도 :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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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참서류상(圖讖書類上)의 토지관(土地觀)에 대한 지리학적(地理學的) 해석(解釋)》, 최창조(崔昌祚), 《지리학논총(地理學論叢)》,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7호(1980년 12월)1쪽~147쪽.
《鄭鑑錄과 擇里志의 可居地鄕 比較 硏究》, 芮庚熙(예경희) ․ 金在漢(김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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