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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는 짝짝이 독후감 (말 한마디가 갖는 힘)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10.04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특수유아교육과목 시간에 제출한 장애인의 편견에 관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군가에게 전하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내가 읽은 ‘내 귀는 짝짝이’라는 동화책에서 주인공 리키는 또래 친구들의 꼿꼿하게 우뚝 선 두 귀와 달리 한쪽이 축 늘어진 귀를 갖고 있다. 친구들은 매일 리키의 귀를 놀려대자 급기야 리키는 자신의 한쪽 귀를 잘라버리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된다. ‘내 귀는 짝짝이’는 장애인을 차별하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동화다.

동화 책 속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 보면 리키는 다행히도 마지막으로 병원에 찾아가 진단을 받는다. 의사선생님은 그런 리키를 보고 리키의 귀를 고쳐 주려는 것보다 리키에게 “네 귀는 멀쩡하단다.”라는 따뜻한 위안이 되는 말을 해준다. 참으로 따뜻한 장면이라고 느꼈으나 또 한편으로는 어린 리키가 극단적인 결심을 하기까지 아무도 리키에게 위안이 되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는 것이 씁쓸하고도 슬펐다. 의사선생님이 말 한마디를 해주기 전의 리키와 해준 후의 리키의 모습은 똑같은데……. 리키의 주변에 의사선생님과 같은 용기를 북돋아주는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현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같이 지내온 또래 장애인 친구는 반에서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고, 기피하는 대상 1호였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어렸을 때의 나도 장애인 친구와 어울려 놀지 않고 항상 그 친구를 피하고 말을 먼저 건 적이 없던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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