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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변명 독후감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4.10.0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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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사’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과거의 사건’이었다. 이러한 과거와 현재 사이의 인위적인 구분은 내가 국사를 싫어하게 되고 근현대사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근현대사는 국사와 같은 역사 과목이지만 먼 과거라기보다는 최근 백년간 일어난 사건 중심이기 때문에 현대로 올수록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관심이 생겼다. 반면 현재와 멀어질수록 과거에 사는 사람들의 문화, 사고방식에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역사가가 중점적으로 연구해야 할 부분은 ‘과거의 사건’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편견을 가진 독자들의 생각에 반대하며 마르크 블로크는 역사가 어떤 학문인지에 대해 정의한 후 역사가들의 역할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가장 중요시 한 것은 역사란 시간 속의 인간들에 대한 학문이라는 것이다. 내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과거의 사건을 기록하는 학문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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