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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서의 게임이론

저작시기 2011.10 |등록일 2014.10.0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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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게임 이론"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 이론의 유명한 사례로, 2명이 참가하는 비제로섬 게임의 일종이다. 이 사례는 협력을 통해 서로 이익이 되는 상황이 아닌 더욱 불리한 상황을 선택하는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은 다음과 같다. 두 명의 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어 서로 다른 취조실에서 격리되어 심문을 받으며 서로 간의 의사소통을 불가능 하다. 이들에게 자백여부에 따라 다음의 선택이 가능하다:

<중 략>

게임이론은 영악하고 냉정한 것인가? 어떤 사람이나 행위가 전략적이라고 부를 때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전략개념에 따르면 그 말 속에는 미래를 생각해서 여러 가지를 입체적으로 알아보고 헤아려서 방향을 세워 일을 해간다는 뜻이 담겨있다. 목적달성을 위한 객관적 분석과 판단, 이에 근거한 실행에 집중하며, 다른 불필요한 요소들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도 들어있을 수 있다. 게임이론은 객관적 분석과 판단에 유용한 생각의 틀을 제공한다. 그런데 말이 좋아 객관적이지, 실은 인간의 이기적인 속성을 가정한 철저한 경제적 분석이다. 게임이론의 수읽기에서 어설픈 믿음은 망하는 지름길이며, 냉정하고 처절한 응징과 이에 대한 평한이 나의 생존과 이득을 보장한다. 여기에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너그러움이란 없다. 혹시 있어도 '그렇게 보이기 위한' 의도적 노력이다. 게임이론을 얘기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도 참 인간미 없군" 혹은 "저 사람이 내게 하는 짓도 다 냉정하고 영악한 속셈에서겠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렇다면 게임이론은 영악하고 냉정한 것일까?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론은 없다. 게임이론은 분명 이기적 인간들의 냉정한 상호작용을 분석한다. 이것이 인간 사회의 모든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현실을 분석하고 판단함에 있어서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한 경제적 분석이 골격을 이루고 여기에 인간적․사회관계적 요소가 더해지는 것이 낫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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