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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조사태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10.0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사건 개요
2. 노조의 파업과 공권력 투입
3. 노사 협상과 결과
4. 요약 및 마무리

본문내용

쌍용차의 매각
쌍용그룹은 본래 70~80년대에 10대 재벌에 속할 정도의 대기업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말 경제위기로 쌍용그룹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쌍용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였던 쌍용자동차가 1997년의 IMF 구제금융사건 이후, 그룹 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1998년 05월 1월 28일, 최종적으로 상하이차가 5900여 억원에 쌍용차의 지분 48.9%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채권단과 상하이차 간 쌍용차 매각 본계약이 체결되었다.
상하이차의 경영권 포기와 구조조정
이후 지속되는 판매부진과 경기 악화로 쌍용자동차의 유동성이 악화되자, 노조와 경영진은 주택융자금·학비보조금 등 일체의 복지혜택을 사측에 반납하는 한편 2008년 12월 17일부터 약 2주간 공장가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한다. 그러나 이제까지 유동성 공급을 약속하던 상하이차가 12월 23일, 돌연 노조 측의 구조조정 거부를 명분으로 철수를 시사하면서 상황이 급작스럽게 악화되기 시작하였다.[1] 상황이 이렇자 쌍용차 경영진은 2대 주주인 산업은행과 정부에 유동성 공급을 요청했으나, 산업은행과 정부는 "대주주인 상하이차의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를 거절했다.[2] 결국 1월 9일, 상하이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쌍용자동차의 법정관리를 신청하여 쌍용차의 경영권을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이 당시 상하이차가 경영권을 인수한 4년간 단 한 푼의 투자도 하지 않았으며, 애초 매각 협상시 합의한 기술이전료 1200억원 중 절반인 600억원만 지불한채 쌍용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 및 핵심연구원들을 중국 현지 본사로 빼돌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 노조의 파업과 공권력 투입
노조의 파업
2009년 6월 8일 쌍용자동차 근로자 976명에게4) 해고가 통보되었다. 이 수는 당초 구조조정에 간여한 회계법인인 삼정KPMG가 산정한 2,646명 중 희망퇴직 등으로 퇴사한 직원을 뺀 수였다. 77일간의 파업이 끝난 후, 노사는 해고대상자 수를 일정하게 조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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