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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리의 『페다고지』를 읽고

저작시기 2013.09 | 등록일 2014.10.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페다고지를 읽으며

2. 프레이리는 누구인가

3. 페다고지의 목차

4. 페다고지의 주요 내용들

5. 생각해 볼 문제
1) 교육의 본질은 인간해방
2) 억압과 피업악의 상황은 자연 상태의 질서
3) 은행 저금식 교육방법은 지양되어야만 하는가.
4) 자아의식이 발달하지 못한 대상에게도 대화가 가능한가.

6.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1. 페다고지를 읽으며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페다고지’라는 동아리가 있었다. OT에서 페다고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동아리 ‘페다고지’의 연극을 보았고 수업을 통해 대략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대학시절 동안 페다고지라는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페다고지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책을 읽어보지도 않은 채 교육학을 공부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만학도를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도 느끼게 되었다. 프레이리의 페다고지는 교육이 무엇인지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문해학습을 일부 담당하고 있는 나로서도 교육을 하는 목적과 방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였다.
성인 만학도의 경우 시대와 사회적인 여건에 따른 피해자이지만, 정작 배우지 못해 겪게 되는 차별과 아픔은 정작 본인들이 책임져야 하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들이 공부를 하러 오는 이유는 페다고지에서 말한 인간해방이라는 측면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나름대로의 느낀점과 비판점도 적어보고자 한다.

2. 프레이리는 누구인가?
프레이리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해방이라고 정의한 20세기의 대표적인 교육사상가이다. 1921년 브라질에서 태어나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삶을 보내며 굶주림과의 투쟁에 일생을 바칠 것을 서약하며 철학과 법을 공부하였고 노동조합의 변호사로 일하면서 문해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농민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전통 문해 교육 방법에 불만을 갖게되어 새로운 교육방법을 고안하게 된다. 이 방법으로 30일 만에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더불어 이 교육방법은 피억압 민중 스스로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사회적, 정치적으로 자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레이리의 교육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지만 브라질 정부는 그를 위험한 인물로 인식하여 구속하였다. 그 이유는 문해 교육이 혁명적인 사상을 파급시킨다는 이유에서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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