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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리] 수행평가에 함축된 교육의 개념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09.3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30%↓)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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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행평가에서는 학교의 개선이 곧 교육의 개선이고, 학교의 목적이 곧 교육의 목적이며 학교에서의 수행평가가 교육평가라는 식의 ‘교육=학교태’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학교에 대한 이러한 관심을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간주하며 교육에 대한 관심을 모두 학교에 대한 관심으로 환원시키고 있다. 수행평가에서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을 산출해낼 수 있는 방식으로 학교를 재구조화하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교육=학교태’라고 하는 교육의 개념은 교육이라는 용어와 학교태라고 하는 두 가지 용어를 모두 학교태라고 하는 현상에 적용하는 이음동의어 현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러한 이음동의어 현상은 용어의 낭비를 초래한다. 또한 더 큰 문제는 실제로는 교육이라고 하는 고유한 현상 자체에 대한 개념 규정을 하지 않았으면서도 마치 그것을 규정하고 설명한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는 점에 있다. 나아가 교육과 학교태를 동일시하는 것은 일종의 범주착오다. 학교는 일상적인 생활공간이며 교육은 인간의 삶의 한 양상인데 교육학 전반이 따랐던 상식적인 관점을 수행평가에서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수행평가 논의들 중에도 이러한 등식에서 벗어나 학교태와 교육(educational process)을 개념적으로 구분하려고 노력한 사례가 전혀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버락(H. Berlak, 1992)은 교육과 학교태를 구분하여 학교태의 다양한 기능(선발, 보육, 교육) 중의 하나로 교육을 설명하며, 교육은 학교라고 하는 공간 이외의 다양한 공간에서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때 교육은 뒤르켐(E. Durkheim, 1977)이 ‘문화적 유산으로서의 교육(education-as-cultural-heritage)’과 ‘쓸모 있는 교육(education-as-use)’이라고 하는 두 가지 교육의 개념을 대비시켜 논의한 것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 이 두 가지 개념을 같은 교육이라는 용어로 표현하는 것은 동음이의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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