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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감상문

저작시기 2013.06 |등록일 2014.09.3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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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문 고전 서적에 부쩍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요즈음,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발간하는 세계문학전집 리스트에 위대한 개츠비가 올라와있는 것을 보고 꼭 한 번 읽겠다고 다짐한지 오래지 않아 영화로 개봉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후로 영화가 개봉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고 마침내 시간을 내어 보러 갔다. 책으로 읽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영화 자체만을 보고 평가하자면 ‘꽤 잘 만든’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다.
줄거리가 끝까지 전개되기 전, 처음 작품의 내용을 모를 땐 이게 무슨 삼류 연애/로맨스 영환가 싶었다. 개츠비의 오래된 사랑, 비극적인 헤어짐, 그 헤어짐이라는 결과를 바꾸려는 주인공의 노력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차마 걸작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영화의 마지막 무렵에 다다를수록 어느 누구도 캐치할 수밖에 없는 작품의 풍자 메시지가 극명하게 드러났고, 이 작품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읽은 순간, 무엇이 ‘위대한 개츠비’를 ‘위대하게’ 만든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작품을 접할 때는 시는 물론이고 소설 또한 그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상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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