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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차 문화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9.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1. 우리는 언제부터 차를 마셨을까?

2. 차는 어떻게 세계로 전파되었을까?
1) 동양으로의 전파
2) 서양으로의 전파

3. 세계의 차문화
1) 중국의 차문화
2) 영국의 차문화
3) 인도의 차문화
4) 러시아의 차문화
5) 터키의 차문화
6) 이란의 차문화

본문내용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차”이다. 차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음료일 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있어 물을 제외하고는 가장 중요한 음료이자 가장 오래된 음료이기도 하다. 인류가 차를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학자들은 역사 이전의 전설과 신화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고 있다.

- 우리는 언제부터 차를 마셨을까?
신화적 존재로 숭상되고 있는 중국 삼황오제(三皇五帝) 중 한 인물인 신농(神農) 황제는 최초로 차를 발견한 인물로 믿어지고 있다(B.C 2737). 신농 황제는 음용수로서 끓인 물의 장점에 정통한 인물이었다. 어느 날, 그가 물을 끓이고 있을 때, 인근의 나무 더미에서 주전자 속으로 작고 밝은 빛을 띠는 몇 몇 잎들이 떨어지게 되었다. 많은 호기심과 풍부한 식물학적 지식을 가진 신농은 이 혼합물을 마셔보게 된다. 그런데 신농의 뱃속에 들어간 찻잎이 위장 곳곳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더라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신농은 수많은 풀을 맛보다가 독초에 중독됐는데 찻잎을 씹어 먹고는 말끔히 나아 찻잎이 해독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이로써 인류와 차의 첫 인연이 시작됐다는 것이 가장 널리 알려진 차의 기원설이다. 이처럼 신농설에 따르면 최초의 차는 약용으로 개발된 것이었다. 차의 기원을 설명하는 보다 구체적인 자료로는 당나라 때 사람인 육우(陸羽, 727~808)가 지은 『다경(茶經)』이 있다. 이 책에서 육우는 한(漢)나라 이전에 차를 마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육우가 인용한 그 이전의 기록 등이 불명확하므로 『다경』의 이 내용 역시 학술적으로 인정받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차의 기원이나 초기의 음다 풍습에 대한 가장 믿을 만한 기록은 무엇일까? 현재 알려진 것으로는 기원전 59년에 작성된 「동약」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 기록은 전한(前漢)의 선제(宣帝) 때 왕포(王褒)라는 선비가 쓴 문서로, 일종의 노예 매매 계약서이다.

참고 자료

<우리 茶의 재조명> 최계원 지음/차와 사람 2007
<차의 세계사> 베아트리스 호헤네거 지음/열린세상 2012
네이버 음식백과 <홍차강의> 차의 기원과 전파
<찻잎 속의 차> 각양각색 중국차 이야기
<차생활문화대전>
네이버 블로그 <CAFE JATI>
두산백과, 기타 네이버 블로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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