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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건형성에 의한 학습과 그를 이용한 행동 수정 조작적 조건형성 원리와 습관화 과정을 자신의 경험에 적용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09.2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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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손으로 입술을 뜯는 버릇이 있다. 어렸을 때는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도 있었는데 자라면서 그것이 몸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상당히 좋지 않은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고 고칠 수 있었다.
우선, 왜 나에게 이런 버릇들이 생긴 것일까?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학생이나 성인이 되어서도 손톱을 물어뜯거나 입술을 만지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만 3세 이하의 아이가 손톱을 뜯는 것은 심심함을 달래기 위한 놀이라는 측면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어린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입에 넣고 확인하려는 특징이 있는 것을 볼 때 이것은 특이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큰 아이에게서 이러한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긴장이나 불안, 욕구불만, 애정결핍 등의 심리적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나도 긴장하거나 불안한 상황일 때, 예를 들어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거나 시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거나 할 때 입술을 더 많이 뜯곤 한다. 반면에 즐겁고 재밌는 일을 할 때에는 이런 버릇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여유로운 상황에서가 아닌 어떤 고민이 있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이 행동을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버릇들이 조작적 조건형성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이 행동의 습관화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내가 아기였을 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단순한 호기심이나 재미로 손톱을 물어뜯었을 것이다. 그것을 여러 번 반복했을 것이고, 그것이 불안감이나 욕구불만을 해소해주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부정적인 것을 없애주는 부적 강화가 된 셈이다. 그렇게 그 행동을 계속 반복했을 것이고, 아마 초기에 적절한 제재가 없었기 때문에 행동이 더욱 강화되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Stephen M. Kosslyn·Robin S. Rosenberg·이순묵·도경수·서용원·최훈석·장혜인, 심리학개론, Pearson, 2012, 제 4판, pp. 151~161, pp. 513~516
‘만 3세 아이의 나쁜 습관’, 베스트 베이비, 2012.07,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97&contents_id=11725 ,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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