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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필드 나다니엘 호손, 필경사바틀비 허몬 멜빌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9.2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하찮음
2.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거부하는 것

본문내용

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하찮음

모든 이야기는 웨이크필드라는 성을 가진 한 남자에 의해 시작된다. 이 남자는 괴상한 일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종류의 사람이었다.
진정한 의미의 상상력은 웨이크필드의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었다. 차긴 하지만 부도덕하거나 방황하지 않는 가슴과, 결코 복잡한 생각으로 들뜨거나 어떤 독창적인 생각으로 혼란에 빠지지 않는 마음을 가진 우리의 이 친구가, 당당히 기행을 행한 자들의 선두에 서리라고 누가 예측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만일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 런던에 사는 사람으로 내일 기억될 만한 일을 오늘 행하지 않을 가장 분명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웨이크필드를 생각했을 것이다.
웨이크필드는 괴기하고 독창적인 일과는 무관해보였으며, 그가 무려 이십 여년 동안 행하게 된 기행(奇行)을 마지막 작별의 키스를 나누는 순간까지 그의 아내는 예측하지 못 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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