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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가는 길 황석영, 무진기행 김승옥, 강 서정인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09.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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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삼포 가는 길’과 ‘무진기행’, ‘강’은 여로의 형식으로 서사가 흘러간다. 어디론가를 향하는 여로의 가운데 있는 이들의 이야기지만, ‘돈키호테’나 ‘오즈의 마법사’와 같은 여로형 동화와는 아주 다르게 다가온다. 흔히들 우리는 일생 동안 여러 갈래의 길 앞에 서게 되고 우리가 어떤 길로 갈 것인지 선택을 하고 걷다보면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어릴 적부터 동화 속 주인공들이 집을 떠나 모험을 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길을 찾는 법’을 배운다. 반대로 우리가 성장해서 읽게 되는 여로형 소설의 경우에는 이미 상당한 길을 걸어온 인물들이 등장한다. ‘삼포 가는 길’과 ‘무진기행’, ‘강’은 등장인물들이 특정한 장소로 향하는 여로의 과정에서 갖게 되는 상념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회고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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