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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와 온달에 대하여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4.09.25 | 최종수정일 2014.11.20 한글파일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3. 소설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4.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우리나라 역사상 전해져 내려오는 공주와 왕자의 이야기는 그리 많지 않았다. 특히 열전 부분에서 공주는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사료가 적다.
지금까지 내려온 완벽한 형태의 공주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그만큼 더 적다. 하지만 이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의 이야기는 재미는 물론 어떠한 면 에서는 교훈까지 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이야기정도로 보기엔 적당치 않다. 그 안엔 실제 역사적인 사건이 줄지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많은 것들을 추론해 볼 수 있었다.

2. 본론

평강공주란 인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삼국사기의 저이야기가 정말로 사실이라면 평강공주란 인물은 연애관에 대해서 지금의 여자들보다 더한 당당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공주란 신분에 앞서 자신의 부귀영화를 버리고 쉽게 한 번도 만나 본적이 없는 인물을 찾아 나서기란 정말로 어렵기 때문이다. 삼국사기에는 비록 짧게나마 공주의 일행들이 소개되어있는데, 이는 도저히 생각해도 혼자서는 이룩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대표적으로 온달과 결혼한 평강공주가 말을 구입해 온달에게 무술을 가르쳐 주지만, 그 무술 등을 평강공주가 평소 익혔다고는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아마도 궁밖을 나올 때 평강공주를 호위하던 어떤 인물이 있지 않나싶다. 또한 평강공주는 상당히 선견지명이 있는 인물로도 평가할 수 있다. 그녀는 비록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궁밖으로 온달을 찾아왔지만, 공주가 온달을 만나서 제일 먼저 한행동이 말을 사는 것이었고, 이 말은 공주가 온달로 하여금 고구려의 제천행사에 참가하도록 함이었다. 또한 온달도 마찬가지다.
온달은 비록 “바보”라는 수식어가 붙기는 했지만, 그 행동이 첫째, 노모를 봉양하기위한것 그리고 만약 온달이 정말로 저능아 였다면, 아무리 공주가 헌신적으로 온달을 가르친들 온달의 실력이 별반 나아지지 않아야 하는데, 그 실력이 날로 일취월장해서 왕이 인정할 정도이면 온달은 그저 자신의 운명을 체념하며 살아가던 소시민이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 자료

삼국사기 열전 온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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