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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서사시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9.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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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르크의 왕 길가메시는 3분의 2는 신이요, 3분의 1은 인간이다. 그는 신전 뒤에 하늘의 신과 지상을 연결시키는 탑인 장엄한 지구라트들을 세웠고, 도시 주위를 높은 성벽으로 둘러쌓았으며, 경작지와 과수원을 구획하고 조성했다. 기골이 장대하고 지혜로워 심신이 모두 신 같은 면모를 갖췄으며 정복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으나 왕이 된 초기에는 백성들 위에 군림하면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수하 장수의 아내이든 귀족의 딸이든 가리지 않고 겁탈했으며, 백성들을 강제노역에 동원하는 등, 폭군 노릇을 했다.
백성들은 한숨과 신음을 토해냈고, 그 고통과 하소연을 접한 신들은 창조의 여신 아루루에게 청을 넣어 거친 성격을 지닌 맞수 엔키두를 만들어 내려 보낸다. 과정이야 어떻든 길가메시와 엔키두는 서로의 사내다움과 용맹성에 매료되어 둘도 없는 벗이 되지만, 엔키두는 나중에 신들의 노여움으로 병을 얻어 죽는다. 벗의 죽음에 크게 상심한 길가메시는 세상 끝까지 떠돌다가 대홍수 이전의 시절과 신들에 얽힌 비밀들을 알게 되자 돌판들에 기록을 남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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