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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철학 요약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09.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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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세기는 욕망의 시대이다. 20세기에 이르러 서양철학에서 로고스중심주의와 금욕주의는 힘을 잃어버렸고, 금욕주의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욕망담론이 생겨났다. 20세기의 욕망담론을 대표하는 철학자로는 바타이유, 라캉, 들뢰즈, 지라르가 있다. 그들의 욕망에 대한 철학을 이해하는 것으로 욕망의 시대인 20세기의 철학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바타이유는 소비와 낭비를 중점으로 한 과잉 에너지의 사용을 주장했다. 그는 성장제일주의는 재앙을 초래하며, 비생산적 소비와 낭비가 경제성장에 필연적이라고 보았다. 비생산적 소비와 낭비의 대표적인 예는 에로티즘이다. 에로티즘은 낭비와 파괴이자 파멸과 타락으로 내딛는 걸음이며 쾌락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욕망이다. 바타이유는 욕망의 대상을 우주, 존재의 총체성, 존재의 단순성이라고 보았고 지성과 이성으로는 대상과 주체가 합일되는 충일한 경지를 체험할 수 없었다. 그러나 에로티즘에서는 경지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인간은 불연속적이면서 연속성을 욕망한다. 연속감은 남녀가 성적 결합을 할 때 느낄 수 있다.

참고 자료

『욕망의 블랙홀』, 조홍길, 한국학술정보,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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