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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ependency (전자적 의존)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9.24 | 최종수정일 2015.05.18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I. 서론
II. 의존인가? 활용인가?
III.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IV. 결론
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2010년 이후 태블릿 PC(Tablet PC)가 대중화 되었다. 태블릿 PC란 터치 스크린을 주 입력 장치로 장착한 휴대용 PC를 말한다. 나는 작년 초에 이것을 구매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여기에 태블릿 PC의 휴대성은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요즘도 수업시간에 필기할 때나 일기를 쓸 때 등 대부분의 기록 활동에 태블릿 PC를 사용한다.
전자 텍스트는 ‘탈물질화’ 되었다. 마크 포스터는 전자 텍스트에서 기록자와 글, 주체와 객체는 서로 근접하여 동일하게 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기록자의 생각 그대로를 글에 표출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마크 포스터는 이러한 현상이 기록자의 주체를 모호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컴퓨터의 거울상 효과(mirror effect)가 글의 주체를 이중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태블릿 PC를 사용하면서 이러한 전자 텍스트가 우리 생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 이러한 현상은 뉴미디어가 보편화되면서 점점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우리는 우리의 주체를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대로 있어야 하는 것인가? 우리의 주체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지금부터 이 문제를 놓고 나의 의견을 기술해보고자 한다.

Ⅱ. 의존인가, 활용인가?
기술의 발전을 통해 뉴미디어는 점차 발전하고 있다. 지식은 점차 활자가 아닌 전자 텍스트의 형태로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방식은 앞서 언급했듯이 활자로 표현하는 방식에 비해 기록자의 생각을 더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 사람들은 결국 전자 텍스트를 더 선호하게 된다. 또한 전자 텍스트는 아날로그 텍스트에 비해 편집도 쉽고 접근성도 높다. 금속활자로 인해 벌어진 지식의 탈개인화가 뉴미디어로 인해 훨씬 더 심화되었다. 뉴미디어의 영향력은 그 어느 매체보다도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고영만, 『지식기반사회의 인문사회과학 분야 지식 유형에 관한 담론』, 한국문헌정보학회지, 2002.
고영만, 『포스트모던 사회의 정보전달구조에 관한 연구』, 창사이춘희교수정년기념논총, 1993.
마크 포스터, 『뉴미디어의 철학』, 민음사, 1996.
윤평중, 『푸코와 하버마스를 넘어서』, 교보문고, 2006.
Beck H et al, Business Communication and Technologies in a Changing World, Macmillan Education Australia, 2009.
“고대 ‘안녕들 하십니까’ 벽보, 대학가 확산… 청년들이 움직인다”, 『경향신문』, 2013. 12. 23.
“PC시장, 태블릿PC 대중화 원년”, 『디지털타임스』, 201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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