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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9.23 워드파일MS 워드 (docx)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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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약을 섭취하고 있다. 단순한 비타민제와 같은 건강보조식품부터 가벼운 감기가 오면 감기약을 먹고 넘어지면 연고를 바르고 병원에 가면 처방에 따라 가지각색의 다양한 약을 처방 받거나 주사를 맞는다. 우리의 생활에서 약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것이고 아주 친숙하다. 어느 집안이나 상비약은 필수적으로 구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약 한가지씩은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가벼운 질병에도 빨리 낫기 위해 약을 섭취한다. 그러나 그 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냥 겉 포장지에 적힌 효능이나 의사나 약사의 처방만을 믿고 약을 먹기 때문이다. 또 다른 사람들을 약을 불신해서 아예 약을 거부하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기 쉽고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14가지 약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먼저 가장 처음에 소개하는 약은 항우울제이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병이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남성의 12%, 여성의 20%가 일생에 한 번은 우울증을 겪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우울증 환자의 빈도가 높으며 특히 자살위험이 다른 우울증에 비해 2배나 높은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42%나 차지한다고 한다. 이는 가까운 사람들 중 우울증 환자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대상이 자신이 될 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우울증의 원인은 ‘세로토닌’이라는 물질 때문이라고 한다. ‘세로토닌’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이 뇌에서 활성화될 때 형성되는 물질이다. 세로토닌이 만들어져 뇌의 신경세포인 뉴런에서 방출될 때 시냅스를 통해 이웃 신경세포로 이동된다. 이 때 다량의 세로토닌이 원래의 신경세포로 다시 재흡수 되는데 재흡수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우울감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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