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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도서 '발칙한 고고학' 독후감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09.2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대학 교양 고고학 과제 - 고고학 관련 도서 읽고 난 뒤 독후감 작성
고고학 입문 도서 '발칙한 고고학' 독후감
개인 견해가 많이 포함된 레포트.
(마지막 단락은 한 학기 수업 전반에 대한 느낀점으로, 양해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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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3년의 유난히도 짧았던 가을에 들어서며 시작되었던 새 학기가 어느덧 추운 겨울과 함께 마지막을 알리고 있다. 근 3개월을 숨 가쁘게 달려와 보니, 아직은 몇 년 안 되는 내 대학생활 중에 특히나 오래 기억될 여러 교양과목을 접했던 이번학기는 말 그대로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듯하다. 그런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고고학’이었다. 중·고등학생 시절부터(어쩌면, 초등학생 때부터) 본의 아니게 멀어져버린, 접할 기회가 전무했던 인문 분야들 중에서도 ‘고고학’이라는 학문은 대학생이 되어 보았을 때에도 적잖은 거리감이 느껴졌었다. 내게 있어서 척박했던 고고학에 대한 지식영역을 조금은 개척해 보고자 마음먹고 교양 고고학을 수강했던 게 (조금 진부한 표현이지만)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막바지에 다다랐다. 흔히 하는 말로, ‘어디 가서 절대 못 배울 만큼’ 값지고 생생한 고고학 강의를 들어오면서 ‘고고학’ 이 세 글자로부터 느꼈던 첫인상 딱딱함과 어려움에 어쩌면 조금은 누그러졌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가져왔던 거부감이나 무관심함 따위를 어느 정도 허물기에는 그간의 결코 짧지 않았던 시간들로 충분했다.

<중 략>

먼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법한, 그러나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인류의 관심은 한 몸에 받는 몇 가지 미스테리한 고고학적 유적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태평양 한가운데 작은 섬인 이스터섬, 섬의 동남쪽에서 거대 두상을 조각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졌다. 미완성인 부조와 석부, 곡괭이, 정, 끌 등을 도처에 널려둔 채로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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