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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독후감

저작시기 2012.12 |등록일 2014.09.2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대학 교양 강의 '인간행동과심리' 과제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독후감
총 4페이지

목차

1. “인간은 주무르는 대로 만들어 진다” B. F. 스키너의 보상과 처벌에 관한 행동주의 이론
2. “엽기 살인 사건과 침묵한 38명의 증인들” 달리와 라타네의 사회적 신호와 방관자 효과
3. “약물 중독은 약의 문제인가, 사회의 문제인가?” 브루스 알렉산더의 마약 중독 실험

본문내용

‘사람’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경이로운 실험!
과거에도, 오늘날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인간들은 무수히 많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고 그 때마다 우리의 두뇌에서는 빛보다 빠른 심리작용을 행할 것이다. 닥친 상황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자 어쩌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일 수 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밝히는 대담한 심리 실험들을 이 책이 소개해 준다.
언젠가 ‘인간 행동과 심리’수업 중 교수님께서 ‘로렌츠의 오리 실험’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다. 흥미로운 내용이었던 터라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 로렌 슬레이터는 어렸을 적 로렌츠의 오리 실험을 바탕으로 너구리에게 적용시켜 자신이 너구리의 엄마가 된 경험이 있었다. 책의 한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저자의 열 네 살적부터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엿볼 수 있는, 머리말부터 흥미로운 책이다.

<중 략>

어느 아파트 앞에서 강간 사건이 일어났다. 여자가 비명을 지르자 주위 아파트 불이 켜졌고, 그것을 보고 범인은 도망쳤다. 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자 다시 범행을 시도하고, 비명과 불 켜짐이 반복된 끝에, 그 여성은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 사건의 목격자는 38명이었다. 황당하고 잔인하게도 눈 깜짝 할 사이에 수십 명의 목격자들 앞에서 한 무고한 여성이 목숨을 잃었던 것이다.
우리는 과연 이 38명의 도덕성에 대해 비난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 물론, 눈앞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해 놓고 신고조차 하지 못한 그들의 처신에 대해서는 비난받고, 또 그에 합당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내가 저 38명 중 하나였어도 내가 과연 신고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요즘세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비유해볼 수 있다. 사람들로 붐비는 부산역 앞에서 만취한 사람이 누워 있다고 생각해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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