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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사저포기 감상문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4.09.23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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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금오신화』는 김시습이 계유정난이후, 현실정치에 실망해 방랑하다 금오산에서 지었다고 알려졌다. 전기소설로 총 다섯 작품이 실려 있다. 이 작품들은 김시습의 좌절된 꿈을 보여준다. 그 중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만복사저포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만복사저포기」는『금오신화』에 첫 번째로 실린 작품으로, 양생이 부처님에게 배필을 구해달라고 빈 뒤 만난 귀신과 사랑을 하게 되는 내용이다.
「만복사저포기」는 고려시대 말을 배경으로하며, 구체적인 공간은 전라도 남원이다. 국교가 불교였던 당시의 풍습을 알 수 있다. 만복사라는 배경에서 사람들이 등불을 키고 소원을 빌기, 양생이 부처님과 저포놀이로 내기를 하기, 불상에서 기도하기 등의 부분은 다른 작품과 달리 보통 사람들의 풍속을 볼 수 있어 친근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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