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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09.2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자기성장에 대한 이해
Ⅱ. 성역할
Ⅲ. 부모 자녀 관계 및 부모 됨

본문내용

Ⅰ.자기성장에 대한 이해
우선 이 영화는 1984∼1985년 대처의 신자유주의에 맞서 52주간 싸움을 벌였던 영국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 속 빌리의 아버지와 형은 1년을 넘기는 싸움으로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지만 빌리는 그런 현실과 어울리지 않는, 하물며 노동계급과는 더욱더 어울리지 않는 ‘발레’에서 자신의 희망을 찾는다.
영화에서 아버지는 빌리에게 ‘남자’에 어울리는 운동인 권투를 권유함으로써 빌리가 남자다운 모습을 갖고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빌리는 매일 집에 돌아와 형의 헤드폰을 끼고 침대에서 몰래 춤을 추는 것이 하루의 유일한 낙이었다. 어느 날 권투연습을 하던 빌리는 우연히 권투연습장에서 발레교습을 하는 모습을 보았고 발레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그 후로 매일 권투연습 대신 발레교습을 받으면서 빌리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발레선생님은 빌리의 천재성을 발견하고서 계속 발레를 하기를 권한다.

<중 략>

권위적인 아버지와 포용적인 어머니, 이것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부모의 유형이다. 힘든 현실 속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부드러운 존재를 찾고자 하는 빌리는 자녀에게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를 나타내준다.
이 영화에서 나타난 아버지의 양육유형은 상당히 대립된다.
첫 번째 유형은 '권위적' 혹은 ‘강압적’인 유형이다.
빌리의 아버지는 발레를 하려는 작은아들 빌리에게 벌컥 화를 내고 밤에 몰래 나가려는 큰아들 토니에게는 주먹을 휘두른다. 아버지의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뜻과 맞지 않으면 무조건 화를 내고 명령하는 대표적인 권위적 유형이다. 아들의 재능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일만 하게 하려는 양육태도는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를 소원하게 하며 자녀로 하여금 부모에 대해 반항심과 거부감을 갖게 만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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