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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국화와 칼을 읽고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9.2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I. 서론
II. 본론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국화와 칼』은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에 의해 쓰인 일본 문화 연구의 고전이다. 저자인 루스 베네딕트는 미국에서 태어나 우연한 기회에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본격적으로 문화인류학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여러 저작들을 발표하며 인류학계의 대표적인 학자의 지위에 오른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전쟁 공보청 해외정보 책임자로 일하다가, 전쟁이 끝난 후에, 미국 국무부의 위촉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연구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일본을 직접 방문한 적이 없으며, 단지 다른 이들의 연구 결과와 인터뷰 결과만을 토대로 1946년 『국화와 칼』을 출간하였다. 이는 곧 학문의 연구에서 전문가는 때로 편협함을 고집하기 쉽기 때문에, 그 대상을 직접 목격하지 않는 쪽이 오히려 보다 더 엄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베네딕트는 열린 마음으로 이러한 문화적 편견에 저항하며 연구에 임하였다.

<중 략>

즉, 주의 범주 아래 모든 것을 두고 의무 체계를 단순화한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기리는 일본인들에게 있어 중요한 덕이다. 특히 그들은 중요 덕목으로 마코토(성실)을 꼽는데, 이러한 마코토는 일본정신이 요구하는 어떠한 태도를 가리킨다. 이는 근본적으로 일본의 도덕률이나 일본 정신에 의한 길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일본인들은 치욕을 원동력으로 하는 도덕의 문화를 이루고 있다. 수치는 덕의 근본이며, 이는 곧 각자가 자기 행동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에 마음을 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인들은 모두가 자기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훈련은 능력을 배양하는 것과 숙달이 있다. 이 두 가지는 구별되며 서로 다른 결과를 낳는다. 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처세 태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훈련이 자기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강조되며, 이를 통해 억압에 대한 인내를 쉽게 한다. 또한 숙달이 있다. 숙달은 노력이나 자기 의식 없이 이루어지는 행위의 경지를 말한다. 이처럼 일본인들은 자기 감시와 자기 감독에 매우 중압감을 느끼며, 숙달을 통해 자기 감시의 제약을 잊을 때 자유로워진다고 느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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