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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가 작품론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09.21 | 최종수정일 2016.11.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⑴ 공무도하가의 의문
⑵ 공무도하가를 바라보는 재밌는 해석들
⑶ 필자의 해석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국어시간이나, 문학시간에서 한 번씩은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를 배워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시간에는 겉핥기만 할 뿐이다. 공무도하가는 고전시가 중에서도 아직 많은 문제와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게다가 국가 문학 간의 문제로도 커지며, 수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부터 공무도하가의 의문들에 대해 알아보고 공무도하가를 재밌게 해석하고 있는 저서들을 살펴보자.

2. 본론

⑴ 공무도하가의 의문
<공무도하가>에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의문들이 여기저기 남아있다. 작자는 누구인가? 백수광부(白首狂夫)의 아내인가, 곽리자고인가, 아니면 사연을 전해 듣고 공후를 타면서 노래를 불렀다는 곽리자고의 아내 여옥인가? 죽음을 노래한 슬픈 서정시일 따름인가, 아니면 죽음과 재생이라는 고대의 주술적 제의를 다룬 상징적 노래인가? 심지어 창작자, 창작 지역, 기록 형식을 근거로 하여 우리 시가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었다. 이런 많은 의문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학자들은 여러 가지 해석을 하고 있다. 아래에는 이런 의문들 중에 창작지역에 관한 의견들을 인용해 보았다.

중국 후한(後漢)의 채옹(蔡邕, 132~192)이 지은 《금조(琴操)》에 처음 채록되어 전해지며, 삼국시대 진(晋) 나라 최표(崔豹)의 《고금주(古今注)》에는 관련 설화도 함께 전해진다. 송(宋) 나라 때에 곽무청(郭茂淸)이 역대의 악부 를 정리한 《악부시집(樂府詩集)》에도 수록되어 있다.

조선은 곧 한(漢) 나라 때의 낙랑군(樂浪郡) 조선현(朝鮮縣)이다. (중략) 이처럼 한치윤은 《해동역사》에서 이 작 품의 배경인 조선(朝鮮)을 낙랑군(樂浪郡) 조선현(朝鮮縣)으로 보고, ‘예문지(藝文志)’에서는 기자조선(箕子朝鮮) 시대의 작품이라고 해석하였다. 이러한 해석은 공무도하가를 고조선 시대의 시가로 보는 주요한 근거가 되었다. 고조 선 시대에 민간에서 불리던 노래가 한사군(漢四郡)의 성립 이후 중국으로 유입되어 한자로 채록된 작품이라는 것이 다. (공무도하가<公無度河歌> 두산백과) 두산백과에서 인용하였다.

참고 자료

김승찬·김준오 외 (1995)『한국문학개론(韓國文學槪論)』삼지원
김영수(2007/2008)
정병욱(1967), 한국문화사대계5:언어·문학사 하, 「공무도하가<공후인>」, 고려대 만족연구소
배규범, 주옥파 (2010), 외국인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 도서출판 하우
조영숙 (2011), 한국고전여성시사, 「상고시대 한시」, 국학 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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