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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서사구조 분석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9.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방송영화론 기말과제로 제출한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서사구조 분석입니다.
영화 플롯의 주요 구성요소인 시간, 공간, 인과율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목차

Ⅰ.서론

Ⅱ. 서사 요소에 따른 분석
1) 시간
2) 공간
3)인과율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회상 장면은 그다지 낯설지 않다. 관객들에게 좀 더 큰 서스펜스를 주기 위해 많은 연출자들이 플롯을 시간 순서를 바꾸어 구성한다. 특히 스릴러 영화나 <메멘토>, <유주얼 서스펙트>와 같이 극의 절정 부분에 반전을 마련해 놓은 영화들은 대부분 고전적인 서사 전개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부지영 감독의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역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자매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반전을 향해 간다. 이런 전개 방식의 영화에 이미 익숙해진 관객들에게 충격을 주기가 쉬운 일이 아님에도,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 영화를 인상 깊었던 반전 영화로 꼽는다. 주, 조연과 단역배우를 모두 합친 출연진이 서른 명을 채 넘지 못할 만큼 단출한 이 영화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 있었을까. 이 글에서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서사의 세 가지 큰 틀인 시간, 공간, 인과율 서사의 구성 요소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다양한 분류가 있으나, 이 글에서는 데이비드 보드웰의 분류에 따름. 「영화예술」 100-101p.
에 따라 분석해 봄으로써 그 답을 찾고자 한다.

Ⅱ. 서사 요소에 따른 분석
1) 시간
모든 영화에는 스토리 지속시간과 플롯 지속시간이 있다. 플롯 지속시간은 스토리 지속시간의 일부로, 영화에서 직접 드러난다. 반면 스토리 지속시간은 플롯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되는 모든 사건이 벌어지는 시간을 포함한다. 두 지속시간은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두 개의 큰 축이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아버지가 다른 두 자매, 명주(공효진)과 명은(신민아)이 각각 전화로 어머니의 부고를 듣는 오프닝 시퀸스로 시작한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인 명주과 달리 명은은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부재가 콤플렉스였다. 당연히 엄마와 언니, 그리고 진짜 이모는 아니지만 같은 집에서 한 식구처럼 살았던 이모 등 가족 구성원에 대한 애착도 크지 않다.

참고 자료

정영권, <한국 단편 영화 <쌍둥이들>의 내레이션 분석: 인지주의적 접근>, 씨네포럼 Vol. 13
데이비드 보드웰, 「영화예술」, 지필미디어, 2011. 주진숙, 이용관 역.
시모어 채트먼, 「이야기와 담론」, 푸른사상, 2003. 한용환 역.
김경래, <인터랙티브 무비의 내러티브 구조와 인터랙션에 관한 연구 : 내러티브 이론을 통한 인터랙티브-내러티브 구조 파악을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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