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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해외직접투자를 하는 이유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09.1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Ⅰ. 직접투자와 경영지배
Ⅱ. 우위성의 명제
Ⅲ. 우위성의 원천

본문내용


이 분야의 선구자는 하이머(S. Hymer)이다. 하이머는 해외직접투자를 하는 기업을 이제까지의 자본이동론에서 벗어나 기업수준으로 한 분석에 최초로 성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하이머가 등장하기까지는 다국적기업에 따른 해외직접투자는 국외의 투자활동으로써 취급되었다. 즉 해외투자는 이자율이 낮은 나라로부터 높은 나라로 자본이 이동하는 현상으로 보았던 것이다.
이자율 격차에 기초를 둔 자본이동론은 금융상품을 취득해서 이자나 배당, 자본 등의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간접투자 내지 포트폴리오투자라면 설명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기업이 외국에서 사업에 착수하는 경우 투자의 목적은 투자선의 경영을 지배(control)해서 사업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이 경영지배를 수반하는 해외투자를 전술한 바와 같이 해외직접투자라고 부른다. 직접투자는 간접투자와 달리 자본이동의 현상으로서 접근할 수 없다. 가령 이자율격차가 해외투자를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국외의 자금을 빌려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금을 빌린 기업을 지배하는 이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해외직접투자의 지배를 수반하는 것은 투자가 단지 금융적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선의 일정주식(통상 10% 이상)을 취득해서 소유권을 확보한다. 그 외에 경영에 실제적으로 관여한다는 점에서 투자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가 있다. 그것도 경영지배를 가능케 하는 것은 자본투하에 국한하지 않고, 기술이나 노하우, 경영관리자 등의 각종 경영자원을 제공하거나 상대기업에 있어서 중요도가 높은 부품이나 원재료를 제공하기도 하여 기업은 실질적으로 지배를 형성해 나갈 수 있다. 직접투자가 자금이동이 아니라 경영자원의 패키지이전으로서 설명되는 까닭은 이 이유에서이다.
다국적기업이 경영자원의 패키지를 투여해서 외국자산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직접투자를 이론적으로 해명하기에는 기업수준에서 행해지는 의사결정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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