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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CARR , 역사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09.1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H CARR -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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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는 총6장으로 구성된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명저이다. 카의 역사관을 통해 역사의 참 된 의미를 알아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저술하였다.
1장 역사가와 사실에서는 역사란 무엇인가의 해답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라는 정의가 나온다. 이 말은 이 책 전체를 통틀어 말해주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19세기는 랑케의 실증사학이 지배하던 시기였다. 랑케는 역사란 사실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라 주장하였으며 E.H 카는 이런 랑케의 주장에 역사가가 그 역사에 의미를 덧붙여 주관적관점에 따라 새롭게 해석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렇듯 역사는 역사가의 역사관에 따라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자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던 것이었다.

<중 략>

역사라는 학문이 인간사의 변화과정을 기술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선사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는 그 시대의 도구와 생활양식에 의해 쓰여져 왔기 때문이다. 그 시대를 겪는 사람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써낸 이야기가 역사의 한 가지라면 어떻게 보면 지금 2013년을 겪는 내가 바라보고 써내려가는 이야기 그 자체가 역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역사는 그렇게 거창하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변천사를 그대로 기술한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인간생활과 가깝고 인간 욕구의 변화과정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라고 생각한다.
선사시대 때 움막을 짓고 살았던 시절엔 개인들의 욕심 즉 개인의 사유재산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도구가 발전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인간은 욕심을 가지게 되고 더 많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복활동을 하는 등 사회 전반을 바꾸어 왔다. 그런 인간들의 욕심들은 중세와 근대를 거치면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출되어왔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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