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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4.09.17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3년후 IoT 전쟁 모든 것이 on되는 세상이 온다)
김지현 저. 위즈덤하우스 2013년 4월 17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무경계
2. 아마존
3. 결론

본문내용

1. 무경계

얼마 전만 해도 뭔가가 명쾌했다. 서버 아니면 클라이언트였다. 사업 영역도 콘텐츠, 이를 실어나를 플랫폼, 데이터를 통신하는 네트워크, 단말기를 만드는 디바이스(CPNT)로 구분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스카이프’가 한국에 통신사업자로 허락을 받았는가? 아마 아닐 것이다. 산업의 경계가 불분명해졌다는 말이 함의하는 바는 경쟁자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불안함이다.

과거 '마케팅 근시'라는 개념이 있었다. 미국 철도산업이 항공기 때문에 힘들어졌다는 주장이었다. 철도회사들은 마케팅적으로 다른 철도회사만을 보고 사업을 했다. 하지만 항공기 회사가 철도회사의 승객을 가져가버렸다. 덕분에 산업이 붕괴되었다는 논리였다. 작금의 IT 업계 사정도 비슷한 해석이 가능하겠다. 플랫폼만 보더라도 이제 더 이상 애플과 구글의 전쟁이 아니다. 전통의 강호 마이크로소프트가 절치부심하고 있다.
<윈도우 8은 기존 컴퓨터와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폰 전부를 지원하는 통합 OS이기 때문에 기존 윈도우 사용자라면 쉽게 일관된 사용자 경험으로 태블릿을 수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터미널 디바이스 업자인 한국의 삼성전자도 자신의 기반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 다른 성을 공격하다가 자신의 본거지를 점령당할 수 있다. 구글이 노리는 바는 ‘마이클 델’이 컴퓨터 업계를 몰락시킨 그대로다. 사양에 맞추어 조립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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